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대구경북대회 성황리 마무리

이대웅 기자 | 기사입력 2020/07/27 [15:17]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대구경북대회 성황리 마무리

이대웅 기자 | 입력 : 2020/07/27 [15:17]

 

▲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대구경북대회 단체사진  © 이대웅 기자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한국대회 시리즈 대구경북 대회가 지난 22일 대구 북구 패션디자인개발지원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번 대구경북대회는 주관사 지오이엔티 채군식 대표의 화려하고 다양한 기법 연출이 돋보였던 대회로 선발대회 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했다. 이날 행사는 참가자들의 캐주얼 퍼레이드 및 자기소개, 수영복 퍼레이드, 드레스 퍼레이드가 진행되었으며, 축하무대로는 트로트가수 윤태화와 김성연이 신나는 노래 무대가 이어졌다.

 

특히 이날 특별무대인 쥬엘(JUWEL) 주얼리 패션쇼와 VIVID J(비비드제이) 드레스 패션쇼에는 역대 미스인터콘티넨탈, 미스아시아어워즈, 골드클래스 출신 모델들의 화려하고 돋보이는 컬렉션을 선보이며 관객과 심사위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 패션쇼 모델 진태리, 장혜진, 신동숙, 곽수진  © 이대웅 기자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최종 본선에 오르게 되는 대구경북대회 본상 수상자는 1위는 정진주, 2위 이정현, 공동 3위에 하세빈, 이수영, 양서영이 확정됐다.

 

이밖에 협찬사상에는 라마르상 김소원, 지안스킨상 정진주, 열경의료재단 동부허병원상 이정현, 금강일보상 이주영, SFC패션디지탈상 이지영, 모바일스타상 이수영이 수상했으며, 특별상에는 프렌즈쉽 우정상 김민혜, 피지컬인터콘티넨탈상 이정연, 퍼스널스피치상 방지수, 에스제이엔터상 박세아, 베스트드레스상 이정현이 각각 수상했다.

 

이날 주관사 지오이엔티 채군식 대표는 "국내 10년차를 맞이하는 본 대회는 대한민국에서 미인들이 가장 많다고 소문난 지역이기도 한 대구경북 지역대회를 주관하여 개최한다는 점에 감사드린다"며 "최근 10여년 사이 한류로 대표되는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미인대회 출신들의 역할은 참으로 눈부시다. 영화, 연극, 뮤지컬, 가요, 팝송 등 모든 분야에서 그 역할이 더욱 더 중요시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지역경제에 조그만 보탬이 되고 지역사회 분위기 개선에 크게 기여할 수 있는 대회로 거듭나겠다"며 "이번 대회를 준비한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하며, 더욱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개최 소감을 밝혔다.

 

▲ 본상 수상자 이수영(3위), 이정현(2위), 정진주(1위), 양서영(3위), 하세빈(3위)  © 이대웅 기자

 

'미스인터콘티넨탈'은 49년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5대 메이저 레벨 미인대회다. 이번에 펼쳐진 '2020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대구경북대회'는 퍼스트 국제재단이 주최하고 지오이엔티가 주관했으며, 지역대회 상위 입상자 5인이 한국대회 본선에 나가게 되는 방식이다. 더불어 지역 대회의 상위권 수상자들에게는 '미스인터콘티넨탈 세계대회'에 한국 프로모션으로 출전하는 자격이 주어진다.

 

한편, 대망의 '미스인터콘티넨탈 코리아' 최종 본선 한국대회는 오는 8월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이대웅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공예작품으로 된 술잔과 식기는 어떤 모습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