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논평] 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 해촉한 용인시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7/27 [15:06]

[영상논평] 소년소녀합창단 지휘자 해촉한 용인시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7/27 [15:06]

[탁계석 한국예술비평가협회 회장] 근자에 어린이 정서를 왜곡하는 트롯 열풍으로 어린이 정서 보호에 경계령이라도 발동해야 할 것 같습니다.  유아와 아동에게는 식품에 대해서도 특별히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어린이가 면역과 방어력에서 취약하기 때문입니다, 

 

 

음악을 귀로 먹는 음식이라고들 합니다. 때문에 식품의 경우와 크게 다르지 않은 적용이 필요합니다.  그럼에도 우리가 30-40년 전 아무곳에서나 담배를 피웠던 것처럼 아동음악과 성인음악의 분별과 인식에서 크게 부족합니다. 

 

분명히 어른들의 여흥음악과 어린이가 부르고 감상해야 할 음악에는 큰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이에 보호는커녕 방송사들이 앞장서서 부추기는 한심한 작태가 계속돠고 있습니다, 

 

급기야 공영방송인 KBS가 소속 어린이합창단을 해체해 학부형들의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설상가상, 이번에는 에서 평생 어린이합창단을 운영해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는 지휘자를 해촉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법규에도 없는 지휘자의 정년제를 만들어, 현재 출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술가를 존중하고 어린이 문화의 좋은 토양을 가꾸는데는 축구에서 히딩크가 필요하듯 최고의 전문성이 발휘되어야 하는 게 어린이 합창 예술입니다. 

 


용인시 백군기 시장은 이를 잘 헤아려 조속한 지휘자의 복귀로 아이들에게 해맑은 웃음과 천사의 노래 소리가 시민의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빠른 해결을  촉구합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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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년소녀 2020/07/30 [16:45] 수정 | 삭제
  • 소년소녀합창단 단원들에게는 제 2의 아버지같으신 분입니다.어른들의 갑질로 아이들이 상처받는 일은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사퇴하라 2020/07/30 [15:50] 수정 | 삭제
  • 음악인 대우를 거지같이 하는 용인문화재단 각성하고 불합리한 해고 철회하고 책임자는 사퇴하라. 공무원들은 개개인 책임을 물어야 정신차리고 일을 하나요? 용인문화재단과 용인시장은 정신차리세요.
  • 문화인 2020/07/29 [12:24] 수정 | 삭제
  • 용인시의 문화를 대표하는 합창단입니다. 그동안 좋은 공연과 수준높은 문화를 보여주어 늘 감사했는데 용인시는 왜 이런 결정을 하는지 이해 할 수 없네요.
  • ㅋㅋㅋㅋ 2020/07/29 [12:23] 수정 | 삭제
  • 트롯열풍ㅋㅋㅋㅋㅌㅋ이유 잘붙이네ㅋㅋㅋㅋㅋㅋ 용인시는 그때 유행에따라 소속단체를 없앤다는건가요?? 이유도 우습고 없던 정년만들것도 우습다
  • 용인시 2020/07/29 [12:12] 수정 | 삭제
  • 문제는 정년이 없던 지휘자에게 본인도 모르게 계약후 조항에 만들어놓고 통보하지도 않고 있다가 정년을 들먹이며 나가라고 한것은 위법입니다. 고깃집알바생도 이렇게는 대접안할 것 같습니다. 문화재단은 음악인 양성 및 지원 사업만 주구장창 펼쳐놓고 실제 성인시립합창단 비상임단원들과 지금 20년 넘게 용인시를 헌신한 능력있는 지휘자 실제 음악인 대접을 아주 개밥그릇같이 하고있습니다. 용인시장은 뭐하고있는 걸까요? 용인시를 위해 헌신한 사람에게 이딴식으로 사람을 내쫓듯이 법에 위반되는 퇴사조치를 내리는 기관장으로써 반성하시고 용인문화재단은 책임자를 엄중히 벌하시길 바랍니다.
  • 이게뭐람 2020/07/29 [12:10] 수정 | 삭제
  • 엥 갑자기 정년...? 분명한 의도가 있어보입니다. 이거야 말로 정말 갑질이네요....
  • 찐용인 2020/07/28 [21:49] 수정 | 삭제
  • 본인이였어도 이렇게 했을까 생각이 스치네요 어떤 시스템으로 이런 무책임한 결과를 낳은건지 의문이 드네요
  • aido 2020/07/28 [20:21] 수정 | 삭제
  • 용인에사는 시민으로써 창피합니다 재단은 무슨생각으로 일을 하는지......
  • 부끄러운 어른 2020/07/28 [01:36] 수정 | 삭제
  • 인구백만 용인시가 이런 결정을 했다는것이 부끄럽습니다.창작곡으로 공연을 하는것을보고 참으로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특히 학생들에게 음악을통해 용인시와 국가에대한 애국심을 키워주는 창작곡으로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잘 달리던 기차의 기관사를 바꾼다면 이유가 타당해야할것입니다.
  • 행복한세상 2020/07/28 [00:40] 수정 | 삭제
  • 정년을 만든 이유가 뭘까요? 용인시의 시원한 답변이 듣고싶습니다 가뜩이나 아이들 키우기힘든세상ᆢ아이들을 위해서 용인시에서 할수있느일이 무엇인지, 이런일에까지 어른들의 이해관계가 얽혀있는것같아 참 부끄럽네요
  • 용소합이 자랑스러운시민 2020/07/27 [23:06] 수정 | 삭제
  • 무슨 의도가 있는 걸까요....? 타시도에서 인정받는 합창단으로 만들어놓은 지휘자의 자리에서 내려와야하는 이유가 고작...나이 60이 되어서요?? 100세 시대에?
  • 조희 2020/07/27 [22:42] 수정 | 삭제
  •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입니다. 제가 가르치는 어린 아이들의 입에서 동요와 가곡은 잘 모른다며 트롯만을 흥얼거리거나 열창하는 모습을 볼때마다 아주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왜 일까요?
  • 용인시 2020/07/27 [21:28] 수정 | 삭제
  • 을 본인 모르게 법규에도 없는 정년을 만들어 놓고 을에게 통보한 용인시의 명백한 '갑'질 인가요? 평생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으로 용인시에 20년 넘게 헌신하신 유능하신 지휘자님을 명예연주나 어떠한 대우도 없이 이런식으로 내쫓는것인지 화가나네요.
  • 용인시민 2020/07/27 [21:15] 수정 | 삭제
  • 용인시민입니다. 소년소녀합창단 공연을 기회있을때마다 관람합니다만, 용인시립소년소녀만큼 시원하고 관객과 호흡하는 합창단은 보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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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작품으로 된 술잔과 식기는 어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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