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는’ 투표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20/07/14 [11:02]

예스24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는’ 투표

마진우 기자 | 입력 : 2020/07/14 [11:02]

 

 

24명의 후보 작가 중 최대 5명까지 투표

문학 작품 속 명문장을 고르는 투표도 진행

 

예스24가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다음달 13일까지 진행한다.

 

독자가 직접 투표에 참여해 ‘한국 문학의 미래가 될 젊은 작가’를 뽑는 이번 행사는 2004년 시작해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예스24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다. 예스24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24명의 젊은 작가 후보 중 최대 5명까지 투표 가능하다.

 

후보자는 2010년 이후 등단했거나, 첫 소설집이나 장편소설 혹은 첫 시집을 2010년 이후 출간한 작가 중 문학 출판사와 예스24 MD가 추천한 24명으로 추려졌다. 

 

후보에 오른 작가는 강혜빈, 강화길, 김동식, 김세희, 김초엽, 김혜진, 문목하, 박상영, 박서련, 박선우, 백수린, 손원평, 심너울, 안미옥, 유계영, 은모든, 이원하, 임솔아, 장류진, 정세랑, 정지돈, 정해연, 천희란, 황인찬 등이다.

 

예스24는 투표에 참여한 회원 전원에게 YES24 1천원 상품권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사운드업(3명), 젊은 작가 소설 세트(10명) 등의 경품을 증정한다. 이벤트 당첨자는 8월 21일 예스24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이와 함께, 문학 작품 속 명문장을 고르는 ‘당신의 문장 투표’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벤트 페이지에 소개된 다양한 문장 중 마음에 드는 문장을 선택해 해시태그 ‘#예스24’, #당신의문장’과 함께 개인 SNS에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5명의 독자들에게 에코백을 선물한다. 

 

이 밖에도, 예스24는 팟캐스트 ‘책읽아웃’ 공개방송을 통해 올해 젊은 작가 후보에 오른 작가와 독자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공개방송은 오는 8월 중 예스24 중고서점에서 진행 예정이며, 자세한 일정과 참여 신청 방법은 추후 행사 페이지에서 공개된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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