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코로나19 의료진 ‘덕분에 챌린지’ 동참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7/10 [16:07]

월드옥타, 코로나19 의료진 ‘덕분에 챌린지’ 동참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07/10 [16:07]

 

▲ (사진제공=월드옥타)

 

재외동포 한인경제인 100여명 국내 의료진 감사

 

월드옥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내 의료진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덕분에 챌린지’는 코로나19 진료를 위해 일선에서 헌신하는 의료진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보건복지부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시작한 국민참여형 응원 캠페인이다. 

 

의료진에 대한 고마움과 존경을 담은 수어를 사진이나 영상으로 표현한 뒤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월드옥타는 아주대 LINC+사업단으로부터 지목을 받아 코로나19로 출국하지 못하고 국내에 체류 중인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제인 100여명이 캠페인에 동참해, 의료진에 대한 감사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월드옥타는 지난 3월 대구·경북 등 국내 의료진 및 소방 공무원들에게 68개국 재외동포 한인 경제인의 성금으로 마련한 의료용 마스크 20만 2천장을 긴급히 전달하기도 했다.  

 

월드옥타는‘덕분에 챌린지’ 후속 주자로 글로벌취업지원 협력 대학교인 배재대학교를 지목했다. 

 

앞서 월드옥타는 이날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 호텔에서 '2020 월드옥타 경제 활성화 네트워크 대회'를 열었다. 포스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시대'의 한인 기업인들이 나아갈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대회에는 하용화 회장을 비롯해 이영현·천용수 명예회장, 상임이사, 코로나19로 출국하지 못하고 국내에 체류하는 월드옥타 회원 등 100여 명이 참가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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