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동행세일 실적·계약 ‘함박웃음’

홍세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7/09 [09:58]

한샘, 동행세일 실적·계약 ‘함박웃음’

홍세연 기자 | 입력 : 2020/07/09 [09:58]

 

▲ 한샘디자인파크 용산아이파크몰점 (사진제공=한샘)

 

대리점 주말 계약 금액 14% 증가, 직영매장은 7% 상승

신혼 및 이사시즌 비켜간 여름철에 계약 증가해 고무적

 

한샘이 동행세일 기간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한샘에 따르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한 이후 전국 가구 대리점 계약 금액이 행사 전보다 대폭 상승했다. 동행세일 이후 한샘인테리어 등 가구 대리점의 최근 2주 주말 계약 금액은 직전 2주 주말 대비 약 14% 증가했으며, 가구 직영매장은 같은 기간 약 7% 증가했다.

 

한샘은 신혼 및 이사시즌을 비켜가며 매출이 정체되는 여름철임에도 불구하고 고관여 제품인 소파, 침대 등 가구 계약이 증가한 것을 고무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가구, 가전 등을 구매하는 '인도어 소비' 트렌드가 주목 받고 있는 만큼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홈 인테리어 제품을 제안한다는 계획이다.

 

한샘은 전국 한샘디자인파크, 한샘인테리어 등에서 12일까지 동행세일 마지막 주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한샘 관계자는 “내수 경제 활성화라는 대한민국 동행세일의 취지에 공감하고 가구 한정수량 특가세일 등을 준비했는데 실제 대리점 계약 상승으로 이어져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문화저널21 홍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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