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스펜션 등 도심기능 강화한 전기자전거 ‘팬텀FE’ 출시

문화저널21 | 기사입력 2020/06/30 [09:46]

서스펜션 등 도심기능 강화한 전기자전거 ‘팬텀FE’ 출시

문화저널21 | 입력 : 2020/06/30 [09:46]

 

▲ 삼천리전기자전거 팬텀FE (사진제공=삼천리자전거)

 

삼천리자전거가 도심 기능을 강화시킨 전기자전거 ‘팬텀 FE’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팬텀FE’는 지면의 충격을 흡수하는 ‘리어 서스펜션’을 추가했고, 자전거 도로 주행이 가능한 파워어시스트(PAS) 구동 방식을 적용했다. 여기에 접이식 프레임으로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접을 수 있어 대중 교통 연계가 용이하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팬텀FE’는 장거리 출퇴근, 등하교 등 일상에서 무리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전기자전거로서 안정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시트 포스트 일체형으로 업그레이드 된 7.8Ah 배터리는 안전성이 입증된 리튬이온 방식으로, 1회 3~4시간 충전에 최대 70km 주행 가능하다. 여기에 7단 변속 시스템으로 주변 환경에 맞춰 기어를 변속할 수 있다.

 

이 밖에도 ‘다기능 LCD 디스플레이’를 장착해 자전거를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구매 시 주어지는 ‘RFID 키’를 디스플레이에 접촉하기만 하면 배터리 전력을 손쉽게 연결하거나 차단할 수 있다. 여기에 속도, 배터리 잔량, 주행 가능 거리 및 구동 단계 등 다양한 차체의 현황을 디스플레이를 통해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1인용 이동수단으로 전기자전거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도심에서 부담 없이 주행할 수 있는 대중적인 전기자전거를 선보이게 됐다”며, “주행 성능은 높이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춰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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