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포커스] 코로나19에 고전하는 갤럭시 S20, BTS로 돌파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6/21 [13:05]

[이슈포커스] 코로나19에 고전하는 갤럭시 S20, BTS로 돌파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6/21 [13:05]

삼성전자의 갤럭시 S20 시리즈가 코로나19로 고전을 면치 못하자 방탄소년단이 판매량에 숨을 불어넣기 위해 나섰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S20 플러스와 무선 이어셋 갤럭시 버즈+의 ‘BTS 에디션’을 다음 달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애초 갤럭시 S20 시리즈는 갤럭시 S11이 아닌 출시연도에서 따온 ‘S20’이라는 이름이 붙으며 흥행을 예고했습니다. 또 최고 성능의 카메라와 120Hz의 주사율을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빛을 보지 못했는데요,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갤럭시 S20 시리즈의 출하량은 820만 대입니다. 전작인 갤럭시 S10 시리즈의 1분기 출하량 1250만 대보다 34%가량 감소한 수준입니다.

 

갤럭시 S20+ BTS 에디션은 특유의 디자인에 BTS 팬들의 이목을 끌 요소를 곳곳에 담았습니다. 외관은 보라색에 무광의 헤이즈 공법을 적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색으로 보이게 했고, 후면 카메라에는 보랏빛 하트를 넣었으며, 단말 뒷면의 하단에는 삼성 로고 밑에 BTS 상징을 삽입했습니다.

 


소프트웨어에도 BTS 에디션만의 가치를 부여했는데요, 잠금화면과 홈화면, 올 웨이즈 온 디스플레이, 아이콘 등 전용 테마로 사용자환경을 꾸몄습니다. 또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인 ‘위버스’를 선탑재 했습니다.

 

패키지는 BTS 멤버를 상징하는 7개의 퍼플 하트로 디자인됐고, 스마트폰을 꾸밀 수 있는 멤버 스티커와 소장용 포토카드가 구성품으로 포함됐습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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