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도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표시’ 확대

점포 50개 이상 가진 프랜차이즈 매장 정보공개 강화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9 [13:46]

프랜차이즈도 어린이 기호식품 ‘영양표시’ 확대

점포 50개 이상 가진 프랜차이즈 매장 정보공개 강화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6/19 [13:46]

점포 50개 이상 가진 프랜차이즈 매장 정보공개 강화

영양성분 및 알레르기 유발 원료 표시 의무화, 안전성↑ 

 

햄버거‧피자‧아이스크림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만들고 파는 업소 중 점포 50개 이상을 가진 프랜차이즈 매장의 경우, 앞으로는 영양성분이나 알레르기 유발 원료표시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image stock / 자료사진)

 

그동안 소비자 알권리 충족 및 건강한 식생활 관리를 위해 100개 이상 점포를 가진 대형 프랜차이즈는 열량‧단백질‧포화지방‧당류‧나트륨 등 영양성분과 계란‧우유‧땅콩‧밀‧새우 등 알레르기 유발 원료를 사용한 제품에 대해 성분 표시를 진행해 왔다. 

 

하지만 점포수 50개 이상이면서 100개 이하인 프랜차이즈 매장들은 사각지대에 있었던 만큼, 이번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정보제공을 강화해나간다는 전략이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영양을 고루 갖춘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정보제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자세한 내용은 식약처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의견이 있는 개인이나 단체는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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