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약품, 신임 중앙연구소장에 이창석 전무

“25년간 쌓아온 노하우 바탕으로 신약개발 주도”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12 [14:01]

제일약품, 신임 중앙연구소장에 이창석 전무

“25년간 쌓아온 노하우 바탕으로 신약개발 주도”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6/12 [14:01]

“25년간 쌓아온 노하우 바탕으로 신약개발 주도”

신약 파이프라인 강화시킨다…임상진입 속도전 

 

제일약품이 이창석 상무를 전무로 승진시키고 그를 신임 중앙연구소장에 앉힐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창석 신임 중앙연구소장은 제일약품 중앙연구소 업무를 총괄하며 현재 임상진행중인 뇌졸중치료제 JPI-289 등의 개발에 힘 쏟을 예정이다. 

 

▲ 제일약품읜 신임 중앙연구소장에 이창석 전무를 앉힌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제공=제일약품) 

 

현재 제일약품 중앙연구소 신약연구 2실장으로 일하고 있는 이창석 상무는 오는 15일자로 전무로 승진함과 동시에 신임 중앙연구소장 자리에 앉게 된다. 

 

이 신임소장은 서울대학교 화학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위스콘신대학교 매디슨캠퍼스에서 화학박사를 취득한 뒤 LG생명과학 연구소 연구위원과 큐라켐 R&D 담당임원을 거쳤다. 재직 중 항생제‧당뇨치료제‧항혈전제‧위장관촉진제‧항암제 등에 대한 신약연구를 진행했고 이후 제일약품 중앙연구소에 입사했다. 

 

이 소장은 중앙연구소에서 류마티스 관절염 및 암에 관련된 연구를 통해 신규과제를 발굴해 진행해 왔으며 보건복지부 항암신약개발단 과제로 선정된 항암제 ‘JPI-547’에 대해 전임상 및 임상1A상을 종료시켰다.

 

또한 보건복지부 과제로 선정된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JP-1366’을 임상2상에 이르게 했으며, 당뇨치료제 ‘JP-2266’은 세계 최초 경구제형으로 효력을 입증해 유럽EMA의 승인을 획득하고자 자료제출 및 진행 중에 있다. 

 

그는 전체 개발과제에 대한 CMC(Chemistry, Manufacturing, Control) 분야의 공정법 확립에도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이창석 신임소장은 “현재 임상2상 진행 중인 뇌졸중치료제 JPI-289 및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 JP-1366, 그리고 임상1상 진입 예정인 당뇨치료제 JP-2266의 성공과 연구단계에 있는 과제들이 향후 2년 이내 비임상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신약 파이프라인을 더욱 강화시켜가겠다고 강조했다.

 

제일약품은 “이창석 신임 연구소장은 25년여간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일약품의 신약개발 분야에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며 전임자인 김정민 연구소장에게도 “그동안의 노력과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자 하는 열정에 힘찬 응원을 전한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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