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듣는다…K-코로나19 의료폐기물 처리법

유엔개발계획과 ‘의료폐기물 관리와 대응’ 온라인 세미나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6/04 [17:27]

전세계가 듣는다…K-코로나19 의료폐기물 처리법

유엔개발계획과 ‘의료폐기물 관리와 대응’ 온라인 세미나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6/04 [17:27]

유엔개발계획과 ‘의료폐기물 관리와 대응’ 온라인 세미나

유엔 측 요청으로 진행, 실무자들 경험과 지식 공유키로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우수한 역량을 보여준 우리나라로부터 전세계 실무자들이 코로나19 의료폐기물 처리법에 대한 설명을 듣기로 했다.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5일 오후 9시30분부터 공단 본사 국제 화상회의실에서 유엔개발계획(UNDP) 전세계 40여개 사무소 실무자들과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와 관련한 한국의 의료폐기물 관리‧대응과 관련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며, 한국환경공단 의료폐기물 전문가 및 유엔개발계획 40여개 사무소의 실무자 100여명이 참여한다. 

 

이번 세미나는 유엔개발계획 측의 요청으로 마련됐다는 설명이다. 이들은 한국을 비롯한 기타 국가의 코로나19 의료폐기물 관리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누게된다. 

 

세부적으로 보면 한국환경공단은 정부 임시생활시설에서 발생하는 생활·의료폐기물 관리의 구체적 지원 활동과 의료폐기물 발생 현황을 전하며, 유엔개발계획은 의료폐기물 관리에 대한 전 지구적 관점을 소개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한다.

 

아울러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과 관심 있는 국민들의 참여 확대를 위해 온라인 기반의 화상회의로 전세계에 실시간 생중계될 예정이다.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유엔개발계획과의 공동 세미나는 코로나19와 관련된 우리나라의 경험을 국제 사회와 공유하는 매우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세계가 직면한 기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지식 공유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미나 참여는 유엔개발계획 서울정책센터 누리집을 통해 사전신청 등록 후 가능하며 질의사항은 세미나 주제발표 중 실시간 대화창 형식으로 진행된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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