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도 당일배송 시대 K Car ‘언택트 판매’ 눈길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5/29 [11:25]

중고차도 당일배송 시대 K Car ‘언택트 판매’ 눈길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05/29 [11:25]

 

▲ (사진제공=K Car)

 

당일배송 등 온라인 배송 강화

 

코로나19로 언택트 경쟁이 본격화 되고 있는 가운데, 중고차 업계도 사전 인증 시스템을 강화하고 온라인 판매 경쟁을 가속화시키고 있다. 

 

먼저 활을 당긴건 K Car이었다. K Car는 '내차사기 홈소비스'를 통해 오전 중에 결제를 완료하면 당일 오후 원하는 장소로 직영중고차를 보내주는 시스템이다. 배송일을 별도로 지정도 가능하다.

 

이런 비대면 홈페이지 서비스는 2015년 론칭 이후 누적 이용건수 20만건을 돌파했다. 구매 후 3일 동안 구입한 차량을 운행해 본 뒤 마음에 들지 않으면 환불할 수 있는 3일 환불제 등도 비대면에 대한 신뢰를 더하고 있다.

 

최근 현금, 카드, K Car 할부 등 원하는 결제 방식을 복합적으로 선택해 24시간 언제든지 결제할 수 있는 맞춤형 즉시결제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온라인 구매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실제로 지난 4월 케이카의 전체 판매량 중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비대면으로 중고차를 구매한 고객은 34.5%에 달한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8.7%p 상승한 수치로, 매해 비대면 구매 비중이 증가하는 추세다.

 

케이카 관계자는 “온라인 주문의 편의성과 함께 직영중고차에 대한 신뢰가 상승하면서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며 “앞으로 직영중고차의 품질과 신뢰도를 높이는 한편, 비대면 구매의 편의성과 소비자 혜택을 제공할 수 있는 방안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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