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전거 시대 앞당긴 코로나, 특수 누리는 삼천리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5/29 [09:14]

전기자전거 시대 앞당긴 코로나, 특수 누리는 삼천리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05/29 [09:14]

 

봄철 자전거 판매율이 급증하고 있다. 코로나 이후 언택트 운동 및 1인용 이동수단으로 비교적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전기 자전거로 시선을 돌리는 사용자가 많아졌기 때문이다.

 

삼천리자전거는 올해 1월~4월 전기자전거 판매율이 전년 동기 대비 34%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삼천리 내부에서는 전기자전거 라인업을 대폭 증가한 것이 주요했다고 보고 있다. 삼천리는 인기 차종인 ‘미니벨로’ 전기자전거와 MTB전기자전거, 시티형 전기자전거를 비롯해 2인승 전기자전거와 삼륜 전기자전거 등 특수 자전거까지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삼천리자전거는 2020년 신제품 출시 이후 인기리에 판매된 전기자전거로 ‘팬텀Q’를 손꼽았다. 이동성과 실용성을 갖추었을 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편의 기능까지 업그레이드 된 제품이다. 

 

▲ 삼천리전기자전거 팬텀Q (사진=삼천리자전거)

 

대용량 리튬이온 배터리로 이동 편의성을 강화, 최대 100km까지 주행할 수 있어 1인용 이동수단을 찾는 사람들에게 인기다. 파스 5단 구동 방식으로 운동을 겸해 먼 곳도 부담 없이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도보 지원 기능’ 과 프레임 내장형 전조등과 사이드 LED로 편리하면서도 안전한 라이딩이 가능하다. 

 

삼천리자전거 관계자는 이번 전기자전거 판매 급증에 대해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해 1인용 이동수단 및 언택트 운동에 대한 관심이 증가된 이유로 보인다”며 “퍼스널 모빌리티 대중화에 발맞춰 안전성과 편의성을 기본으로 다양한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춘 전기자전거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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