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 여성 청소년에 ‘핑크박스’ 전달

경제적 어려움 겪는 100명에 위생용품 지원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5/28 [10:19]

JT친애저축은행, 여성 청소년에 ‘핑크박스’ 전달

경제적 어려움 겪는 100명에 위생용품 지원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5/28 [10:19]

1명당 5개월간 사용할 수 있는 위생용품

밝게 커다오” 임직원 마음 담은 손편지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7일 서울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핑크박스제작 지원비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기부했다. 핑크박스는 JT친애저축은행 임직원이 직접 쓴 손편지와 함께 다음 달 중 여성 청소년 100여 명에게 택배로 전달될 예정이다.

 

희망의 핑크박스는 경제적인 사정으로 여성용품 구입이 어려운 여성 청소년들을 돕기 위해 대한적십자사가 이를 지원해주는 캠페인이다. 박윤호 JT친애저축은행 대표는 28어려운 환경에서도 여성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임직원들이 힘을 모아 이번 후원을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7일 서울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을 위한 ‘희망의 핑크박스’ 제작 지원비를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에 기부했다. (사진제공=JT친애저축은행)


핑크박스에는 청소년 한 명이
5개월 동안 사용할 수 있는 여성용품이 담길 예정이다. 이와 함께 J트러스트그룹의 공식 캐릭터 쩜피가 그려진 에코백과 쩜피 프렌즈인형 등 굿즈(Goods)를 넣어 소소한 즐거움을 더했다. 핑크박스는 적십자사 서울지사를 통해 동작구·관악구·강동구 등 6개 자치구의 여성 청소년에 전해진다.

 

임직원의 손편지는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기원하고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임직원의 메시지로 채워질 예정이다.

 

JT친애저축은행을 비롯한 J트러스트그룹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2018년부터 미혼모자 복지시설인 애란원과 결연해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올해 4월에는 이들이 마스크와 손소독제, 체온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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