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가가린과 우주 대항해시대를 무대로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5/22 [17:03]

유리 가가린과 우주 대항해시대를 무대로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05/22 [17:03]

 

 

우주를 비행한 최초의 인류 유리 가가린, 이를 시작으로 우주 대항해시대를 열고자 했던 60년대 지구의 이야기가 무대에 오른다.

 

음악극 ‘유리 가가린’은 1961년 소련 보스토크호의 비행을 둘러싼 그 시대의 조각들과 단면들을 펼쳐 보이며 인간과 우주 인간과 지구, 인간과 인간의 관계에 대한 해결되지 않은 화두들을 던진다.

 

공연은 소박하지만 독특한 형식을 가진 일종의 음악극이다. 5명의 배우가 1인 다역을 연기하며 대화하듯이 노래하면서 혹은 노래하듯 대화하면서 동시대 사람들과 그들을 둘러싼 세계를 다루며 경쾌하면서도 감각적으로 표현한다.

 

배우 강지완, 엄태준, 이현호, 조혜선, 송은지가 출연하는 ‘유리 가가린’은 오는 6월 17일부터 21일가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진행된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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