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광복회장,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

광복회,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첫 묘소 참배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5/21 [19:22]

김원웅 광복회장, 노무현 대통령 묘소 참배

광복회,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첫 묘소 참배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5/21 [19:22]

광복회,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 첫 묘소 참배

 

김원웅 광복회장이 21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 오랜 정치적 동지였던 고(故)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 21일, 김원웅 광복회장이 김해 봉하마을 방문, 부산·울산·경남 광복회원들과 함께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사진제공=광복회) 


김원웅 회장은 고 노무현 대통령 서거 11주기에 즈음해 부산, 울산, 경남 광복회원들과 함께 21일 오후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대통령 묘소를 참배했다. 광복회가 처음으로 참여하는 고 노무현 대통령 묘소참배에는 노 대통령의 친누나인 노영옥 여사도 함께 했다.

 

김 회장은 “오랜 정치적 동지였던 고 노무현 대통령은 ‘인간적인 너무나도 인간적인 정치인’이었다”고 회고하고, “친일반민족행위진상조사법과 친일재산국가환수법의 제정은 역사정의를 세우려는 노무현 대통령의 굳센 의지의 반영이었고, 노 대통령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오랜 숙원을 해결해 주신 분”이라고 감회를 밝혔다. 

 

그러면서 “ ‘겸손한 권력으로 강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노무현의 철학이 관철되는 세상을 앞당기기 위해서는 친일청산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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