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45개 공공스포츠클럽, 단계적 운영 재개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지역체육시설 일부 재개방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5/20 [19:13]

전국 45개 공공스포츠클럽, 단계적 운영 재개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지역체육시설 일부 재개방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5/20 [19:13]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따라 지역체육시설 일부 재개방

 

대한체육회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하는 공공스포츠클럽이 5월부터 단계적으로 운영을 재개한다. 공공스포츠클럽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운영이 중단됐었다. 

 

5월 6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정부 지침이 전환됨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별 상황을 고려해 운영이 중단됐던 공공체육시설을 문을 열기 시작했다.

 

▲ 마포스포츠클럽의 탁구강습 모습 (지료사진 / 사진제공=대한체육회)  

 

현재 전국 총 99개 클럽 중 서울 영등포구스포츠클럽, 부산 해운대구스포츠클럽, 인천 미추홀구스포츠클럽 등 45개 클럽이 재개장 할 예정이다. 공공스포츠클럽별 휴관 현황이나 수업 안내문, 가까운 스포츠클럽 찾기 등은 대한체육회 스포츠클럽 종합정보시스템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대한체육회는 공공스포츠클럽 단계적 운영 재개를 통해 그동안 외부 활동을 하지 못했던 국민들이 체육 활동을 통해 건강을 되찾고 위축된 지역 사회의 분위기를 보다 활기차게 전환시켜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됨에 발맞추어 각종 생활체육사업 역시 재개를 준비하고 있다. 이와 관련한 각종 ‘스포츠 서비스 정보자료’를 리플렛으로 제작해 시도체육회 등에 배포했으며, 대한체육회 체육포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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