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구청장들,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지원 조례’ 제정 검토

광복회, 서울시 구청장 간담회 개최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5/18 [20:36]

서울시 구청장들,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지원 조례’ 제정 검토

광복회, 서울시 구청장 간담회 개최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5/18 [20:36]

광복회, 서울시 구청장 간담회 개최

 

서울시 구청장들이 광복회와 간담회를 갖고 독립정신 선양과 독립유공자 후손의 복지지원 정책에 관해 논의하고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지원 조례’ 제정을 검토키로 했다.

 

▲ 지난 13일, 광복회와의 간담회에 참석한 구청장들은 독립유공자 후손 예우 지원에 대한 조례 제정 등에 대해 힘쓰겠다고 동의했다. 오른쪽부터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김원웅 광복회장(가운데), 유성훈 금천구청장, 김정육 광복회 사무총장 (사진제공=광복회) 


광복회(회장 김원웅)는 지난 13일 김영종 종로구청장(서울시구청장협의회 회장)을 비롯해 채현일 영등포구청장, 유동균 마포구청장, 유성훈 금천구청장 등 서울시 관내 구청장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김원웅 회장은 “풀뿌리 민주주의 정신에 입각해 도로, 공원 등 공공시설에 지역 연고가 있는 독립운동가의 명칭을 부여하자”는 의견을 제안했고 구청장들도 공감했다. 또한 구청장들은 ‘독립유공자 후손의 예우에 관한 조례(가칭)’의 제정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표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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