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 포폴주사 유럽‧일본 등 4개국에 수출

코로나19 고통경감 효과, 프로포폴 수요 급증에 대응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5/18 [11:14]

동국제약, 포폴주사 유럽‧일본 등 4개국에 수출

코로나19 고통경감 효과, 프로포폴 수요 급증에 대응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5/18 [11:14]

 

코로나19 고통경감 효과, 프로포폴 수요 급증에 대응

네덜란드‧룩셈부르크‧싱가폴‧일본 등에 비상공급물량 수출

 

최근 유럽 등에서 프로포폴 성분의 주사가 코로나19 진정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동국제약이 네덜란드‧룩셈부르크‧싱가폴‧일본 등 유럽과 아시아 주요 4개국에 ‘포폴주사’를 비상공급물량으로 수출한다고 18일 밝혔다. 

 

포폴주사는 코로나19와 관련한 중증환자 치료시 환자의 호흡곤란을 치료하는데 고통을 경감해주는 필수적인 의약품으로, 전세계적 팬데믹 상황에서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같은 수요 증가에 따라, 동국제약은 올해 4월 네덜란드와 룩셈부르크를 시작으로 5월에 싱가포르, 9월 일본 수출 등 4개국에 포폴주사를 수출할 예정이라 강조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룩셈부르크 주한대표부의 긴급 요청에 의해 이번 수출이 이루어졌으며 다른 국가와도 수출을 진행 중”이라며 ”올해 동국제약의 포폴주사 수출액은 전년 대비 큰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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