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추경예산 의결…소상공인 등 '민생안정자금' 지급

소상공인 및 택시종사자 민생안정자금 50만원씩 현금 지급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5/07 [20:20]

광명시, 추경예산 의결…소상공인 등 '민생안정자금' 지급

소상공인 및 택시종사자 민생안정자금 50만원씩 현금 지급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5/07 [20:20]

소상공인 및 택시종사자 민생안정자금 50만원씩 현금 지급

6월부터 결혼이민자·영주권자에게 ‘재난기본소득’ 확대 지급

 

광명시가 소상공인과 택시종사자에게 ‘긴급 민생안정자금’을 지급한다. 또 6월부터 결혼이민자·영주권자에게 ‘재난기본소득’을 내국인과 동일하게 확대 지급한다.

 

▲ 광명시청 (사진=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광명시는 7일 열린 제253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2020년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이 의결됨에 따라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14,600업체와 택시 운수종사자 1204명을 대상으로 긴급 민생안정자금을 50만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택시 운수종사자는 8일부터 12일까지 구비서류를 작성해 소속 법인회사 또는 개인택시조합에 제출하면 되며, 소상공인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6월1일부터 12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과 방문신청 모두 마스크 5부제와 동일하게 출생연도 끝자리가 해당되는 요일(△월 1·6 △화 2·7 △수 3·8 △목 4·9 △금 5·0)에 신청 가능하다. 

 

대상자는 2020.3.31.기준 광명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이 10억 원 이하이며, 지난해 3월 대비 올해 3월 매출액이 감소한 소상공인은 민생안정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대상 및 무점포 소상공인은 제외된다.

 

이번에 편성된 제3회 추가경정 예산 285억에는 민생안정자금 79억원 이외에도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사업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 사각지대 지원사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방역물품 및 검사비 △어린이집 방역물품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한 시는 6월부터 관내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에게도 광명시·경기도 재난기본소득 15만원(도비 10만원, 시비 5만원)이 충전된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대상자는 2020년 5월 4일 24시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광명시에 외국인등록이 돼있는 결혼이민자와 영주권자 약 2300여 명이다. 신청은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외국인등록증과 신청서를 준비해 체류지 관할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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