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올로맥스 신규 함량 출시…처방영역 확대

40/5/10mg, 40/5/5mg 제품 선보이며 라인업 4종 구축해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5/06 [11:12]

대웅제약, 올로맥스 신규 함량 출시…처방영역 확대

40/5/10mg, 40/5/5mg 제품 선보이며 라인업 4종 구축해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5/06 [11:12]

40/5/10mg, 40/5/5mg 제품 선보이며 라인업 4종 구축해

충분한 혈압강하 효과 필요한 환자 위해 고함량 제품 개발 

 

대웅제약이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맥스’의 신규 함량 출시로 처방 영역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신규함량은 40/5/10mg(올메사르탄/암로디핀/로수바스타틴)과 40/5/5mg으로, 기존에 출시된 20/5/5mg, 20/5/10mg과 함께 총 4개의 라인업을 구축하게 됐다. 

 

대웅제약은 이번에 출시된 제품이 올메사르탄 함량을 기존 20mg에서 40mg으로 높여, 추가적인 혈압 강하 효과를 필요로 하는 환자들을 위해 개발됐다고 밝혔다. 

 

▲ 대웅제약의 고혈압·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올로맥스' 4종. (사진제공=대웅제약) 

 

올로맥스는 대웅제약이 지난해 출시한 자체 개발 복합 개량신약으로, 세계 최초로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 계열의 올메사르탄과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의 암로디핀, 그리고 스타틴(Statin) 계열의 로수바스타틴 성분을 한알로 결합한 제품이다.

 

대웅제약의 특허 플랫폼 기술인 방출 속도 조절 이층정 제형을 접목해 체내 약물 흡수를 최적화하고, 정제크기를 1cm 미만으로 축소해 환자의 복약 순응도를 높였다. 또한 국내 다기관 임상시험을 통해 혈압강하 및 지질수치 개선 효과를 입증하고 우수한 내약성을 확인했다.

 

이창재 대웅제약 영업마케팅 부사장은 “올로맥스는 지난해 출시 이후 우수한 제품력과 복약 순응도를 기반으로 출시 10개월 만에 ARB+CCB+스타틴 3제 복합제 시장에서 처방 실적 2위를 달성했다”며 “이번 신규 함량 출시를 통해 처방영역을 확대해 더욱 많은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MJ포토] 임시연, '화려함 뽐내는 뷰티 디렉터'(맨오브더어쓰 202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