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리스펙 코란도·티볼리’ 안방 찾아간다

3일 CJ오쇼핑에서 방영, 비대면 판로 확대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4/29 [14:45]

쌍용차 ‘리스펙 코란도·티볼리’ 안방 찾아간다

3일 CJ오쇼핑에서 방영, 비대면 판로 확대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4/29 [14:45]

쌍용차, 두 번째 TV홈쇼핑 방송

코란도·티볼리 판매 끌어 올리기

 

쌍용자동차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코란도와 티볼리가 다음 달 3일 안방으로 달려간다. 쌍용차는 TV홈쇼핑 채널인 CJ오쇼핑을 통해 리스펙(RE:SPEC) 코란도·티볼리를 소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출시된 리스펙 코란도리스펙 티볼리의 명칭에서 리스펙은 사양을 추가하고 재조정했다는 의미(re-spec)와 우리 국민에 경의를 표한다는 의미(respect)를 중첩해서 표현한 것이다. 이 말처럼 첨단 주행안전 기술과 각종 편의사양을 주력 등급에 기본 적용해 가성비를 높였다고 쌍용차는 설명했다.

 

리스펙 코란도는 주력 트림인 ‘C:5 플러스부터 9인치 내비게이션과 고속도로·일반도로에서 사용 가능한 어댑티브 크루즈컨트롤(IACC)을 기본화했다. 그러면서도 가격은 2500만원대를 유지했다.

 

리스펙 티볼리의 주력 트림은 ‘V3’. 이 등급에는 하이빔 보조(HBA)와 앞차 출발 알림(FVSA) 등 운전자 보조 기능을 기본으로 적용했다. 쌍용차는 소형 SUV의 주력 트림으로는 유일하게 판매가를 1900만원대로 책정해 상품성을 키웠다고 강조했다.

 

▲ 쌍용자동차가 이달 출시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리스펙 코란도. (사진제공=쌍용자동차)

 

두 차량 모두 쌍용차의 커넥티드카 서비스인 인포콘이 적용됐다. 인포콘은 안전과 보안, 비서, 정보, 즐길 거리, 원격제어, 차량 관리 등 전방위적으로 편의성을 제공한다.

 

CJ오쇼핑 방송을 시청하다가 전화 상담을 받으면, 계약과 출고는 배정된 판매 네트워크에서 이뤄진다. 전화 상담 후 전시장을 방문해 추가로 상담하거나 차량을 시승하면 선착순 1000명에게 스타벅스 디저트 세트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10명에게는 속초 롯데리조트 숙박권을 지급한다.

 

특히 CJ오쇼핑에서 리스펙 코란도·티볼리 구매 상담을 받은 모든 고객에게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방송 중 실시간으로 추첨해 10명에게 5월 말 출고 때까지 사용할 수 있는 100만원 할인 쿠폰을 준다.

 

쌍용차는 지난해 CJ오쇼핑에서 한 차례 홈쇼핑 방송을 진행한 바 있다. 쌍용차는 올해 들어 코로나19가 대유행을 하면서 비대면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두 번째 방송에 나섰다. 쌍용차 관계자는 비대면 구매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많아 고객들이 안전하고 손쉽게 상담과 구매를 진행할 수 있도록 방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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