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로 돌아왔다…국순당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기존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인기 힘입어 시즌2 제품 선보여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4/29 [09:29]

시즌2로 돌아왔다…국순당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기존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인기 힘입어 시즌2 제품 선보여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4/29 [09:29]

기존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인기 힘입어 시즌2 제품 선보여

유산균배양체 1000억개, 프리바이오틱스 물질 함유해 ‘눈길’

면역력에 대한 관심이 실적 견인했나…막걸리 시장 본격 공략

 

우리술 대표기업 국순당이 1000억 유산균 막걸리의 뒤를 이을 신제품으로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사측은 이번 신제품을 통해 유산균 막걸리 라인을 강화함과 동시에 프리미엄 막걸리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된 신제품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는 막걸리 한병에 열처리 유산균배양체가 1000억개 이상 함유돼 있으며, 프리바이오틱스 물질인 프락토올리고당도 1000mg 들어 있다.

 

▲ 국순당이 출시한 신제품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오른쪽)와 지난 2018년 출시한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제품.  (사진제공=국순당)  

 

열처리 유산균배양체와 프락토올리고당은 장에서 유산균 등 유익균의 먹이가 됨과 동시에 나쁜 유해균을 억제하는 역할을 해 유익균을 증식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이 때문에 최근 건강기능식품 업계 등에서는 프리바이오틱스가 각광받고 있다. 

 

신제품은 기분 좋은 깔끔한 신맛과 감칠맛에 목넘김이 부드러워 여성 소비자도 음용이 편하다는 강점이 있다. 100% 국내산 쌀을 사용했으며, 알코올 도수는 기존의 1000억 유산균 막걸리와 동일한 5%고 용량은 750ml다. 

 

국순당은 이번 신제품 출시와 관련해 기존에 출시된 제품이 꾸준히 인기를 얻으면서 막걸리 유산균을 활용한 제품연구를 진행한 끝에 출시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첫번째 시리즈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식물성유산균이 막걸리 한병에 1000억마리 이상이 들어있는 제품으로, 출시 1년 만에 판매량 100만병을 돌파했다. 비수기인 1분기에는 23만병을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26.4% 성장하기도 했다. 

 

막걸리 업계에서는 비수기인 1분기에 판매량이 큰 폭으로 늘어난 것은 상당히 이례적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외출을 자제하고 홈술을 즐기는 분위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국순당 관계자는 “기존 1000억 유산균 막걸리가 출시 이후 2년 동안 꾸준하게 소비자의 사랑을 받아 막걸리의 장점인 유산균을 강화한 프리미엄 막걸리 시장을 개척했다”며 “이번 신제품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를 통해 본격적인 프리미엄 막걸리 시장의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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