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제약, 공동연구팀과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도출

“빠른 시일 내 비임상 마무리하고 임상 진입 추진할 것”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4/27 [15:20]

이연제약, 공동연구팀과 코로나19 치료 후보물질 도출

“빠른 시일 내 비임상 마무리하고 임상 진입 추진할 것”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4/27 [15:20]

지앤피바이오사이언스‧노터스 등과 시너지…연구 추진

“빠른 시일 내 비임상 마무리하고 임상 진입 추진할 것”

 

이연제약은 지앤피바이오사이언스 및 노터스와 함께 코로나19 치료제 신규 후보물질을 도출해내고 개발에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연제약은 공동연구팀과 함께 자체 합성을 통한 신규물질을 다양한 항바이러스제 후보물질 용도로 유효성 확보에 주력해 오다가 최근 신규 후보물질들 중 하나에 대해 코로나19의 적용 가능성을 타진해봤다. 

 

그 결과 바이러스 증식 억제 및 조기 사멸을 유도하는 매우 긍정적인 결과물을 도출하게 됐으며, 연구팀은 이를 토대로 코로나19 및 관련 바이러스 감염증 치료제 개발을 위해 신규 후보물질의 생체이용률과 안정성을 높이는 연구를 진행 중에 있다.

 

현재 사측은 빠른 시일 내에 비임상 개발을 마무리하고 조속한 임상시험 진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유용환 이연제약 대표는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매우 고통스럽고 힘든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며 3사 공동연구를 통한 시너지를 통해 후보물질을 확보해 인류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연제약은 합성‧발효 기술을 바탕으로 케미칼 및 바이오 영역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앤피바이오사이언스는 이연제약과 천연물의약품 및 바이오의약품의 공동연구 개발을 진행 중이다. 2012년 설립된 노터스는 국내 1위의 비임상 CRO 전문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돼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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