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 허윤 변호사의 ‘모르면 호구되는 최소한의 법률상식’

파트별 ‘변호사 사용설명서’ 별도 정리…대처법과 팁 담아

송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4/13 [11:22]

[book] 허윤 변호사의 ‘모르면 호구되는 최소한의 법률상식’

파트별 ‘변호사 사용설명서’ 별도 정리…대처법과 팁 담아

송준규 기자 | 입력 : 2020/04/13 [11:22]


일상 속 법률로부터 변호사 없이 혼자 하는 소송까지
파트별 ‘변호사 사용설명서’ 별도 정리…대처법과 팁 담아

 

일상생활에서 예기치 못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법을 모르면 문제해결은 커녕 '호구'되기 일쑤다. 이에 일상생활에 적용가능한 법률을 상세히 설명한 법률상식서 ‘허변의 모르면 호구 되는 최소한의 법률상식’이 13일 출간됐다.

 

책은 현직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의 노하우를 담아 실생활에서 자주 발생하는 억울한 상황을 제시, 이에 대처하는 방법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팁을 정리했다. 특히 각 파트마다 ‘변호사 사용설명서’를 별도로 정리해 의뢰인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았으며 피해야 하는 변호사부터 해결사 역할을 해주는 변호사까지 설명하는 등 독자들이 잘 모를수 있는 부분까지 담아냈다.

 

총 6장으로 구성된 이 도서는 △월급·퇴직금·부당해고·성추행등 직장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 △층간소음·교통사고 등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 △변호사 없이 소송하는 방법부터 증거 수집 노하우 등 승소와 직결되는 팁 △저작권·초상권 권리보호 △금전적인 피해 예방 △금전적 피해를 입는 상황을 막을 수 있는 관련법에 대해 다뤘다.

 

저자 허윤은 현직 변호사로 정윤회 문건유출·세월호 명예훼손·박유천 성범죄·산후조리원 신생아 결핵 사건 등 사회적 약자들의 법적 권리 보호 사건을 수행해 온 바 있다. 현재는 대한변호사협회 수석대변인·언론중재위원회 중재 자문변호사·선거기사심의위원회 심의위원·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기획재정부복권위원회 법률고문·서울특별시의회 입법법률고문 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저자는 “법조기자로 활동한 경험과 변호사로서의 능력을 결합해 법률상식을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담아냈다”며 “아주 약간의 법률상식만 알아둔다면, 혹시 모를 억울한 상황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재판으로 이어질 경우 승소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

 

문화저널21 송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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