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코로나19 성금 전달

요가계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340만원 모아 대구 '사랑의 열매'에 기탁

민대식 기자 | 기사입력 2020/04/07 [11:44]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코로나19 성금 전달

요가계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340만원 모아 대구 '사랑의 열매'에 기탁

민대식 기자 | 입력 : 2020/04/07 [11:44]

요가계 회원들의 자발적인 성금 340만원 모아 대구 '사랑의 열매'에 기탁

 

최근 '코로나19'로 전 세계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는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지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종교·실내체육· 유흥시설에 대한 운영 중단 권고로 해당 업소 및 학원들이 휴원을 거듭하면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네고 있는 가운데 국민의 건강을 생각하는 요가계에서도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훈훈한 모금의 손길을 이어가며 힘을 보태고 있다.

 

▲ 사단법인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하지희 회장(앞줄 가운데 왼쪽)과 이시형 명예회장(앞줄 가운데 오른쪽)을 비롯한 임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제공=(사)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사단법인 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 하지희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 시민을 돕고자 요가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기탁한 성금 340만원을 모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인 '사랑의 열매'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하 회장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많은 요가원은 4주 가까이 센터의 문을 못 여는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면서 "그렇지만 모든 요가 지도자와 센터들이 힘을 모아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코로나 19도 하루빨리 종식되서 마음놓고 운동할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말했다.

 

한편, (사)코리아요가얼라이언스는 더 나은 요가와 명상을 통해 현대인에게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방법을 알려 주는 교육기관으로, 요가를 통한 몸과 마음의 평화를 목표로 운영하고 있으며, 요가지도자들을 바른길로 안내해 웰니스 전도사로서 우리 사회의 희망을 전해주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민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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