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1주차] 이주의 코스메틱 신제품은?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4/03 [17:59]

[2020년 4월1주차] 이주의 코스메틱 신제품은?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4/03 [17:59]

예화담, 헤라, 이자녹스, 라카, 설화수, 이니스프리, 해피바스가 4월 첫째주 신제품을 출시했다. 

 

금주에는 따뜻한 봄을 맞아 봄꽃의 이미지를 가득 담아낸 스페셜 에디션과 매끈한 윤광피부를 연출해주는 쿠션 제품,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는 스킨에멀전 샤워젤 등이 출시됐다. 

 

▲ 예화담이 그레이스 차오와의 콜라보로 선보인 콜라보 제품(왼쪽)과 헤라의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 제품. (사진제공=LG생활건강, 아모레퍼시픽) 

 

#예화담 

 

LG생활건강은 다가오는 따뜻한 봄을 맞아 싱가포르 패션 일러스트레이터 그레이스 차오(Grace Ciao)와 함께 디자인한 ‘예화담 X 그레이스 차오’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자연주의 한방 브랜드 예화담은 베스트셀러 2종인 ‘생기순환 에센스’와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에 그레이스 차오의 꽃을 이용한 감성적인 일러스트와 따뜻한 색감을 더해 더욱 감각적이고 스타일리쉬한 제품을 선보였다.

 

예화담의 대표 제품인 ‘생기순환 에센스’는 푸석해진 피부에 생기와 탄력을 채워주는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바르자마자 빠르게 스며드는 밀착감이 우수해 고농축 타입이지만 끈적거림 없이 산뜻하고 촉촉한 마무리감을 자랑한다. 

 

‘퍼스트 트리트먼트 에센스’는 스킨케어 첫 단계에 사용하는 부스팅 트리트먼트 에센스로, 피부 바탕을 다지고 다음 제품의 흡수를 도와 피부 컨디션을 끌어 올려준다.

 

#헤라 

 

아모레퍼시픽의 럭셔리 뷰티 브랜드 헤라는 혁신적 피부 노화 완화 성분을 담은 어반 안티에이징 제품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을 새로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효과적인 피부 노화 완화 효능이 밝혀진 피루베이트(pyruvate) 성분을 담아, 외부 환경에서 지친 피부를 빠르게 개선해준다.

 

헤라는 공해 등 외부환경으로 인한 도시여성들의 피부고민에 주목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세포배양액 구성성분인 ‘피루베이트’를 함유했는데, 이는 아모레퍼시픽 기술연구원이 안티에이징 효능을 밝혀낸 물질로 해당 성분의 강력한 항산화 및 안티에이징 효과에 관한 논문이 국제 피부과학 분야 권위지인 ‘Journal of Investigative Dermatology’ 2018년 6월 온라인판 표지에도 실렸다. 

 

피루베이트는 당(sugar)이 에너지로 전환하는 중간 과정에 생성되는 물질로, 최초의 에너지원인 당보다 훨씬 작은 입자가 지친 피부에 바로 작용해 유해 환경에서 피부 스트레스가 쌓이지 않도록 돕는다.

 

헤라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의 효능은 인체 적용시험을 통해서도 입증됐는데 사용 전과 비교했을 때 해당 제품을 사용한 실험군은 하루 만에 △피부장벽 △윤기 △탄력 △투명도 등 초기 노화 징후 개선을 나타냈다. 

 

또한 유스 액티베이팅 셀 세럼은 헤라 브랜드의 대표 성분인 앱셀™과 셀-바이오 플루이드 싱크TM 성분을 함유해 피부의 영양 공급에 도움을 주고,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는 제형 기술도 적용됐다.

 

▲ 벚꽃의 이미지를 우아하게 표현한 ‘이자녹스 벚꽃 컬렉션 시즌 5’ (사진제공=LG생활건강)  

 

#이자녹스 

 

LG생활건강은 꽃 봉우리에서 갓 터져 나와 흐드러진 벚꽃의 이미지를 우아하게 표현한 ‘이자녹스 벚꽃 컬렉션 시즌 5’를 출시했다. 

 

이자녹스는 벚꽃을 테마로 매년 봄마다 스페셜 에디션을 출시하며 봄의 따뜻함과 설레임을 제품에 담아왔는데, 올해 에디션은 ‘이자녹스, 벚꽃에 취하다’라는 테마로 화사한 봄바람에 눈꽃처럼 흩어지는 벚꽃의 찰나의 순간을 디자인에 적용한 3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이번 에디션의 대표제품인 ‘에이지 포커스 피토 프로레티놀 익스트림 커버쿠션’은 이자녹스에서 가장 인기있는 쿠션 파운데이션이다. 

 

탄탄하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피토-프로레티놀™을 함유해 커버력은 물론 탁월한 안티에이징 효과를 선사하며 은은한 광채를 품은 핑크색 용기에 입체적으로 정교하게 조각된 벚꽃이 사랑스러우면서도 고급스럽게 빛나는 보석함 같은 디자인으로 특별함을 더해준다. 

 

진주광택이 스며든 핑크빛에 섬세하게 그려진 벚꽃 이미지가 돋보이는 ‘에이지 포커스 프라임 더블 이펙트 아이포올 크림’은 30시간 안티에이징 지속효과를 자랑하며 예민한 눈가 피부를 대하듯 얼굴 전체를 케어해준다. 

 

특히 벚꽃 컬렉션 한정판으로 히알루론산 파우더에 피토-프로레티놀™과 비타민 B12을 넣은 핑크빛 파우더 앰플을 추가해 풍성함을 더했다. 

 

산뜻하고 촉촉한 제형으로 환절기 유수분 밸런스까지 조절 가능한 ‘에이지 포커스 피토 프로레티놀 링클 세럼’은 에이지 포커스 피토 프로레티놀 3종 체험분과 파우치가 함께 구성돼 눈길을 끈다. 

 

▲ 라카에서 출시한 ‘소프트 라이팅 커버 쿠션’ (왼쪽)과 설화수의 5세대 윤조에센스. (사진제공=라카, 설화수)  

 

#라카 

 

국내 최초 젠더 뉴트럴 메이크업 브랜드 라카(LAKA)에서는 ‘소프트 라이팅 커버 쿠션’을 출시했다. 라카에서 쿠션 제품을 선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소프트 라이팅 커버 쿠션은 세럼을 바르듯 산뜻하고 부드러운 발림성과 탄력있게 밀착되는 마무리감이 특징이다. 픽서기능을 더해 메이크업이 무너지지 않도록 잡아줘 매끈한 피부결과 은은한 윤기를 오랜 시간 지속할 수 있으며, 겉으로만 번쩍이는 글로우한 피부 표면이 아닌 매끈한 윤광 피부로 완성시켜준다. 

 

제품컬러는 △포슬린 △아이보리 △미디움 △베이지까지 4종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컬러 스펙트럼을 담아 밝은 피부톤부터 어두운 피부톤까지 커버 가능해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베이스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라카는 컬러 쉐이드를 보다 섬세하게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혀 피부톤에 구애받지 않고 자연스럽게 밀착되도록 완성도를 높였다.

 

‘하얀 달’을 연상시키는 제품 패키지도 눈에 띈다. 이번 신제품은 은은한 빛의 달처럼 각도에 따라 오묘하게 변하는 패키지로 일명 ‘하얀달쿠션’이라는 애칭을 가졌다. 유리의 표면을 손 끝으로 쓸어내릴 때 느껴지는 매끈함과 매끈한 피부 위에 빛을 비춘 듯한 여린 윤광에 제품 특징을 빗대어 라카만의 크리에이티브로 비주얼라이징했다는 설명이다.

 

#설화수 

 

한국 대표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에서는 강력한 ‘자음액티베이터™’로 매일 더 좋아지는 피부를 선사하는 안티에이징 부스팅 에센스 5세대 윤조에센스를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설화수 윤조에센스는 세안 후 피부에 가장 먼저 사용하는 퍼스트 안티에이징 에센스로, 스킨케어 첫 단계에 발라 다음 단계 제품의 효과를 촉진시키는 부스팅 에센스 카테고리를 개척한 대표 상품이다. 실제로 1997년 윤조에센스 출시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여성들의 피부관리 습관을 획기적으로 바꿨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5세대 윤조에센스는 더욱 강력하게 진화한 핵심 성분 자음액티베이터™를 담았다. 설화수 한방과학 연구센터는 아시아의 고대의서 등을 망라해 총 2만종이 넘는 식물을 조사했다. 그중 3912가지 조합과 1041가지 원료를 데이터 마이닝(Data Mining) 기술을 통해 분석했으며, 이를 통해 안티에이징 효과를 극대화하는 최적의 처방 ‘자음액티베이터™’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성분은 피부 노화 개선을 총괄하는 기술인 ‘유스 마스터 테크놀러지(Youth Master Technology)’를 통해 피부 자생을 돕고, 외부 환경에서 피부를 보호해 건강한 피부 생태계를 만들어준다. 

 

특히 한국‧중국‧싱가포르‧미주 지역에서 실시한 인체적용시험 결과 8주간의 제품 사용으로 수분량‧윤기‧투명도‧주름‧피부빛‧피부장벽 등의 피부건강지수를 146%까지 개선해 더욱 건강하고 윤기 나는 피부를 선사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 멘토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제품(왼쪽)과 스킨케어 스킨유 라인의 스킨에멀전 샤워젤 3종. (사진제공=이니스프리, 해피바스)  

 

#이니스프리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는 ‘국민 파우더’로 사랑받는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 출시 14주년을 기념해 ‘상쾌함’을 주제로 글로벌 캔디 브랜드 멘토스와 협업한 ‘노세범 X 멘토스 에디션’을 한정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두제품의 공통적인 특징인 상쾌함을 컨셉으로 ‘Stay Fresh’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세범 X 멘토스 에디션’은 콜라보레이션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멘토스의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했다. 멘토스 개봉 과정을 고려해 수축 필름 형태의 패키지 포장을 적용함으로써 실제 멘토스를 연상시키는 패키지로 콜라보레이션의 재미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멘토스의 다양한 향을 제품에 적용하며 이전 노세범 콜라보레이션과 차별점을 두었다. 멘토스의 시그니처인 민트향과 다섯가지 과일향이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에 적용돼 고객이 직접 콜라보레이션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라인은 △1호 MINT(민트) △2호 PEACH(복숭아) △3호 LEMON(레몬) △4호 GRAPE(포도) △5호 CHERRY(체리) △6호 MELON(멜론) 까지 6가지로 출시된다.

 

‘이니스프리 노세범 미네랄 파우더’는 제주 자연유래 미네랄 성분이 함유된 피지 흡착 파우더로 보송한 피부를 연출하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추는 이니스프리의 대표 아이템이다. 피지와 유분으로 쉽게 뭉치는 메이크업과 칙칙해지는 피부톤을 보정하는 효과가 있다. 

 

#해피바스

 

토탈 바디케어 해피바스는 건조한 피부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샤워부터 시작하는 스킨케어 ‘스킨유(Skin U)’ 라인을 선보였다. 

 

오직 당신만을 위한 가치 ‘only for YOU’와 피부를 위한 가치 ‘柔(부드러울 유)’의 의미를 담은 스킨유 스킨에멀전 샤워젤은 △연약한 피부용 △모든 피부용 △건성 피부용 3종으로 출시됐다.  

 

스킨유 스킨에멀전 샤워젤은 스킨케어 성분인 실크 히알루론 complex™를 24.2% 함유한 프리미엄 샤워젤로, 샤워시 노폐물을 제거해주는 것뿐 아니라 피부를 케어해준다. 

 

스킨에멀전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퍼프사용 없이 맨손으로도 쫀쫀하고 풍성한 거품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어 샤워 시 피부 자극을 줄여준다. 피부 마찰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 부드러운 로션을 펴 바르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다. 

 

해피바스는 스킨유 스킨에멀전 샤워젤을 사용한 성인 여성 21명을 대상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경피 수분 손실량이 기존 대비 약 1/3 수준으로 줄어들었고 피부 거칠기 테스트에서는 기존 대비 약 2배의 감소했다고 밝혔다. 또한 붉은기 테스트는 기존 대비 40% 수준 완화의 결과가 확인됐다. 

 

스킨유 스킨에멀전 샤워젤은 건성 피부용, 연약한 피부용, 모든 피부용으로 출시돼 피부 고민에 따라 골라 사용할 수 있으며 모두 독일 더마 테스트에서 excellent 최고 등급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건성 피부용은 아르간 오일을 함유해 깊은 보습감을 선사하고, 연약한 피부용은 시카 성분이 피부 진정에 도움을 준다. 모든 피부용은 다마스크 로즈 워터 성분으로 피부를 매끄럽게 정돈시켜준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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