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감시위, 노동문제 들여다본다… 신고·제보 30건

2일 정기회의 열고 사무국 구성 마쳐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4/03 [15:11]

삼성 준법감시위, 노동문제 들여다본다… 신고·제보 30건

2일 정기회의 열고 사무국 구성 마쳐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4/03 [15:11]

삼성 준법감시위원회는 홈페이지 개설 후 약 30여 건의 신고·제보가 접수됐다고 밝혔다. 또 전반적인 노동문제에 대해 구체적으로 들여다보기로 했다.

 

준법감시위는 지난 2일 서울 서초구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준법감시위는 이날 변호사 2명과 회계사 1명 등 3명의 외부 전문가를 충원해 사무국 구성을 마쳤다.

 

준법감시위는 홈페이지 개설 후 약 30여 건의 신고·제보가 접수됐다라며 사무국은 이를 사안별로 분류해 위원회에 보고했다고 전했다. 삼성 준법감시위는 지난달 23일 위원회 홈페이지(samsungcompliance.com)를 개설했다.

 

▲ 삼성 준법감시위원회 홈페이지 첫 화면.  © 문화저널21 DB / 자료사진

 

준법감시위는 아울러 지난달 삼성 측에 보낸 권고안 중 회신이 온 내용에서 노동 및 노동조합 관련 개선 의견을 위원회 차원에서 재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이달 중에 열릴 예정이었던 준법감시위와 삼성전자 등 7개 관계사 컴플라이언스 관계자의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연기됐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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