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성모병원, 확진자 속출에 ‘폐쇄’

코로나19 확진자 대거 발생, 현재까지 10명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4/01 [11:53]

의정부성모병원, 확진자 속출에 ‘폐쇄’

코로나19 확진자 대거 발생, 현재까지 10명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4/01 [11:53]

코로나19 확진자 대거 발생, 현재까지 10명

외래진료 전면 중단, 의료진들 전수조사 착수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대거 발생하면서, 병원이 병동 폐쇄 및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1일 인천시 연수구에 따르면 69세 A씨가 코로나19 검사결과 양성판정을 받아 인천시의료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어머니의 임종을 앞둔 지난달 24일부터 의정부성모병원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여동생인 65세 B씨와 58세 C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데 이어 밀접접촉자로 분류됐던 A씨까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의정부성모병원에서 모친상을 치른 가족들이 일제히 감염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에 의정부성모병원은 오전 8시부터 외래진료를 전면 중단하고 사실상의 폐쇄조치에 돌입했다. 추가로 의료진과 직원들에 대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의 개원여부는 전수조사 결과에 따라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의정부성모병원에서 나온 확진자는 지난달 29일부터 지금까지 총 10명에 달한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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