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초저금리 대출

연 1.5%, 최대 3000만원까지 신용대출 지원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3/31 [17:35]

NH농협은행,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에 초저금리 대출

연 1.5%, 최대 3000만원까지 신용대출 지원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3/31 [17:35]

연 매출 5억원 이하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대출 기간은 1년 이내,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NH농협은행은 정부의 100조원 규모 민생·금융안정 대책에 따라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본 소상공인 특화 상품인 ‘NH소상공인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상품은 연 매출액 5억원 이하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한도는 3000만원으로 대출 기간은 1년 이내다. 1.5%의 초저금리인 데다 중도상환수수료가 면제된다는 이점이 있지만, 신용등급이 1~3등급으로 제한돼 문턱이 높다.

 

▲ NH농협은행은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본 소상공인 특화 상품인 ‘NH소상공인 이차보전 협약대출’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신용등급 요건만 충족한다면 대출 신청 후 최장 5일 안에 대출이 실행되는 데다 보증서가 필요 없다는 점도 장점이다. 또 모든 계좌에 코로나19 소상공인 특별우대금리 0.5%P를 적용한다. 이 상품은 산업별 여신한도 관리기준의 예외로 인정된다.

 

이창기 농협은행 마케팅전략부장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함으로써 위기 상황을 함께 극복하고자 본 상품을 출시하였다라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사회공헌 대표은행으로서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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