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홍세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3/27 [17:11]

[신간]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홍세연 기자 | 입력 : 2020/03/27 [17:11]

 

신간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는 청년이 당면한 현실적 문제를 냉철하게 바라보며 그들이 미래를 개척할 방법을 제시한다.

 

‘취업’, ‘청년실업’ 등과 같은 문제는 이미 사회 문제로 고착화된 지 오래다. 쉽사리 풀리지 않는 사회 문제 앞에서 청년들은 좌절하기도, 갈피를 잡지 못하는 현실에 도서는 골리앗을 물리친 다윗의 용기와 자신감을 들려준다.

 

총 5장으로 구성된 도서는 현재 대한민국의 세대 간 소통의 문제와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채용의 문제들을 살펴보는 것을 시작으로 한다. 4차 산업혁명이 만연한 시대, 청년들은 변화에 맞춰 지식과 정보를 공부하고 이를 활용하는 것에 익숙해져야 한다는 조언을 남기기도 한다.

 

‘청년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의 저자 황갑선은 코리나교연 대표로 글로벌 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청년들이 글로벌 리더십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청년 교육프로그램도 연구, 개발하며 끊임없이 노력하기로 유명하다. 

 

‘청년 다윗 스쿨’이라는 모임을 만들어 청년들의 꿈과 희망, 용기 등 긍정 에너지를 함께 공유하기도 한다. 이전 저서 ‘대학이 변하면 국민이 행복해진다’와 ‘바닥을 치고 일어서라’를 통해 대한민국 교육 현실을 날카롭게 지적, 암담했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청년들에게 용기를 주기도 했다.

 

책을 출간한 미다스북스 관계자는 “청년 문제는 언제나 거론되는 중요한 문제지만 쉽사리 나아지지 않는다”라며 “오랜 기간 교육연구에 전념한 황갑선 저자의 노하우를 통해 용감하게 냉혹한 현실을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라는 출간 의도를 남겼다. 

 

문화저널21 홍세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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