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맥형성 플랫폼으로 진화한 모바일명함

모바일명함 SHIFT, 명함을 넘어 추억인맥까지…인맥형성 플랫폼으로 진화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3/27 [11:51]

인맥형성 플랫폼으로 진화한 모바일명함

모바일명함 SHIFT, 명함을 넘어 추억인맥까지…인맥형성 플랫폼으로 진화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3/27 [11:51]

모바일명함 SHIFT, 명함을 넘어 추억인맥까지…인맥형성 플랫폼으로 진화

 

기존의 종이명함을 모바일로 가져와 다양한 템플릿으로 적용시켜, 실시간으로 명함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명함 SHIFT가 관리의 편리성과 다양한 방면으로의 확장성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SHIFT만의 특화서비스인 B2B기업서비스로 이미 많은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으며, 몇몇 기업에서는 도입을 위한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확장성이 뛰어난 SHIFT는 명함의 제작, 전달, 관리의 3박자에 추억인맥을 소환했다. 추억인맥 서비스는 명함이라는 콘텐츠를 직장인들만의 전유물이 아닌, 일반 개인, 학생 등으로의 확대를 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로, SHIFT에서 인맥형성을 도와주는 여러 가지 서비스 중의 하나다. 

 

▲ 모바일명함 SHIFT 추억인맥 화면 (사진제공=제제컴즈)

 

추억인맥은 개개인의 학력과 경력사항을 입력하게 되면, 자동으로 해당 학교(졸업년도기준)방에 입장하거나, 전 직장방에 입장하게 되어, 동창들, 혹은 옛 동료들과 명함교환을 통한 인맥형성이 가능하게끔 도와주는 서비스다.

 

물론, 해당 방에 들어간다고, 입장한 모든 사람들의 명함을 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입장한 사람들에게 별도의 인맥요청을 통해 상대가 수락할 경우에만 서로의 연락처를 확인할 수 있다. 인맥이 형성되기도 전에 상대의 연락처나 이메일을 볼 수 없도록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조치다.

 

또한, 추억인맥서비스에서 입력된 정보는 내 모바일명함의 자기소개 탭에서 학력&경력으로 보여지도록할 수도 있으며, 원치 않으면, 보여지지 않게할 수도 있다.

 

김준강 대표는 “초기 앱사용자가 많지 않을 때는 그 효과가 미흡할 수 있으나, 사용자가 증가하게 되면, 사용자들은 더욱더 많은 인맥을 쉽게 형성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SHIFT에서는 추천인맥, 그룹인맥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보다 양질의 인맥형성을 위해 그 방법을 고도화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또한, 2020년 중국어/일본어 서비스를 오픈해, 글로벌시장으로의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다양한 인맥형성을 위한 여러 방법들을 개발해, 사용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라며, “SHIFT가 보통 명함앱이 아닌, 서로와 서로를 이어주는 신개념 커뮤니티 앱으로써 자리매김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MJ포토] 확진자 방문에 폐쇄된 롯데리아 점포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