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관리 걱정 없는 전기차 구독 서비스 출시

‘기아플렉스 EV라인’ 론칭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3/26 [15:36]

기아차, 관리 걱정 없는 전기차 구독 서비스 출시

‘기아플렉스 EV라인’ 론칭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3/26 [15:36]

87만원에 니로·쏘울EV 내 차처럼

정비·소모품 등 부담 없이 편리하게

 

기아자동차는 26일 전기차 전용 구독 서비스인 기아플렉스(KIAFLEX) EV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부가가치세 포함 월 87만원으로 니로EV 또는 쏘울EV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데다 정비·소모품 등 차량 관리에 따로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게 장점이다.

 

기아플렉스 EV라인은 기아차 최초의 전기차 구독 서비스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계약-결제-예약-배송-반납까지 모든 과정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다. 특히 업계 최초로 무제한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품(69000)을 마련해 에 전기차 충전에 대한 부담을 낮췄다. 또 월 3만원의 구독료를 할인해주는 3개월 묶음 요금제도 선보였다.

 

▲ 기아자동차는 26일 전기차 전용 구독 서비스인 ‘기아플렉스(KIAFLEX) EV라인’을 출시했다. (사진제공=기아자동차)

 

차량 이용은 3일 전까지 앱을 통해 예약하면 된다. 기아차는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맞춰 차량을 탁송해 준다. 주말과 휴일에도 차량을 받을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플렉스 EV라인은 2025년까지 전기차 사업 체제로 전환하고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하고자 하는 기아자동차의 미래 비전을 담아낸 모빌리티 서비스라며 기아차는 앞으로도 고객들이 손쉽게 기아자동차를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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