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극장가에 새로운 기회 ‘다양성’ 찾는다

마진우 기자 | 기사입력 2020/03/17 [15:14]

위기의 극장가에 새로운 기회 ‘다양성’ 찾는다

마진우 기자 | 입력 : 2020/03/17 [15:14]

 

코로나19 사태로 연일 관객수가 급감하면서 위기에 빠진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사)영화수입배급사협회 주최 프로젝트 ‘영화로운 일상을 위한 신작展’이 공식 포스터와 함께 참여 작품을 공개했다.

 

‘영화로운 일상을 위한 신작展’은 사단법인 영화수입배급사협회 회원들이 개봉 준비 중이던 신작 13편의 공동 홍보마케팅을 통해 기존 영화 재개봉, 기획전 등으로 대체 운영 중이던 극장가에 최소한의 다양성을 제공하려는 취지에서 마련된 프로젝트다.

 

개봉작은 전설적인 재즈 뮤지션들을 만날 수 있는 다큐멘터리 ‘슈윙! 블루 노트 레코드 스토리’, ‘프리저베이션 홀 재즈밴드’부터 ‘타오르는 여인의 초상’ 아델에넬 주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그 누구도 아닌’, 일본의 대배우 키키키린의 유작 ‘모리의 정원’, 피겨 금메달리스트였던 실존 인물 ‘소냐 헤니’의 삶을 그린 ‘퀸 오브 아이스’, 크리스토퍼 플러머 주연의 웰메이드 스릴러 ‘리멤버: 기억의 살인자’ 등 총 13편으로 19일부터 주차별로 3~4편씩 개봉한다.

 

주최측은 “일일 관객수 5만 명대 붕괴로 위기에 빠진 극장가에 이번 ‘영화로운 일상을 위한 신작展’이 최소한의 다양성과 함께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협회는 그린나래미디어, 누리픽쳐스, 더불앤조이픽쳐스, 더쿱, 마노엔터테인먼트, 씨네룩스, 에스와이코마드, 엣나인필름, 영화사레인보우팩토리, 영화사 진진, 조이앤시네마, 찬란, 코리아스크린, 콘텐츠게이트 등 14개 회원으로 구성됐다.

 

문화저널21 마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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