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코로나19 비상금융지원위원회’ 신설

신속하고 종합적인 피해기업 지원체계 구축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3/11 [16:33]

NH농협은행 ‘코로나19 비상금융지원위원회’ 신설

신속하고 종합적인 피해기업 지원체계 구축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3/11 [16:33]

NH농협은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피해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코로나19 비상금융지원위원회를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날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첫 회의를 열고 상황을 점검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 NH농협은행의 ‘코로나19 비상금융지원위원회’ 위원장인 장미경 여신심사부문 부행장(가운데)이 11일 서울 중구 농협은행 본점에서 첫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위원장은 장미경 여신심사부문 부행장이 맡았다. 장 위원장은 피해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은행이 적극적으로 나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준다면 코로나19 극복과 경제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믿는다라며 현재의 상황이 끝날 때까지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현장에서 금융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지원 상황과 주요 현안에 대해 매일 점검할 계획이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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