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여름철 대비 에어컨 무상점검

자가점검 후 서비스 신청하면 엔지니어 방문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3/11 [13:53]

삼성전자서비스, 여름철 대비 에어컨 무상점검

자가점검 후 서비스 신청하면 엔지니어 방문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3/11 [13:53]

삼성전자서비스는 에어컨 사용량이 폭증할 여름에 대비해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가정에서 에어컨을 자가점검한 뒤 제품 고장을 발견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엔지니어가 방문하게 된다.

 

이번 사전점검 서비스는 출장비와 수리비 부담 없이 무상으로 진행된다. 에어컨 수리로 발생한 부품값만 내면 된다. 서비스 기간은 311일부터 612일까지다. 삼성전자서비스 고객센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자가점검 가정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간단한 수준이다. 구체적인 항목은 전원 콘센트 연결 여부 및 리모컨 건전지 잔량 확인, 필터 상태 확인, 냉방 성능 확인 등이다. 삼성전자서비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점검 방법을 영상으로 안내한다.

 

▲ 삼성전자서비스는 에어컨 사용량이 폭증할 여름에 대비해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 (사진제공=삼성전자서비스)

 

아울러 TV, 냉장고를 비롯한 전자제품 방문 수리를 요청했을 때 에어컨을 추가로 점검해 주는 플러스 원 서비스도 시행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에어컨 자가점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등록한 고객 중 150명을 추첨해 삼성 큐브 공기청정기 등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더위에 앞서 에어컨을 미리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코로나19 관련 수리 엔지니어 마스크 착용과 수리 장비 소독 등 철저한 위생 관리, 방문 수리 접수 시 고객의 자가격리 여부 확인 등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한 예방 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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