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웅 광복회장, 남북정상간 응원 환영

“온 겨레가 합심하여 국가재난상황 이겨 내자!”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3/07 [21:52]

김원웅 광복회장, 남북정상간 응원 환영

“온 겨레가 합심하여 국가재난상황 이겨 내자!”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3/07 [21:52]

“온 겨레가 합심하여 국가재난상황 이겨 내자!”

 

김원웅 광복회장이 남북정상간 코로나19에 대한 위로와 격려의 메시지가 오간데 대해 "온 겨레가 합심하여 국가재난상황을 이겨내자"며 환영 메시지를 전했다.  

 

김원웅 회장은 6일 환영메시지를 내고 “예기치 않았던 코로나19로 우리민족 구성원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 이 때, 남북정상 간에 위로와 격려의 말이 오가는 모습은 아름답고 따뜻하게 느껴진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우리는 일제강점기 때도 풀뿌리 민초들이 이를 딛고 일어나 자주독립을 지켜왔으며, 국민적 역량을 결집하여 이를 극복해 온 민족”이라고 강조하는 한편, “우리 정치권 일각에서 코로나 19의 국가재난상황을 과도히 정파화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은 매우 안타깝다. 우리 사회지도층인사들이 국민이 감동할 ‘애국심의 진정성’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김원웅 광복회장 메시지 전문

 

“온 겨레가 합심하여 국가재난상황 이겨 내자!”

 

예기치 않았던 코로나19로 우리민족 구성원이 고통을 당하고 있는 이 때, 남북정상 간에 위로와 격려의 말이 오가는 모습은 아름답고 따뜻하게 느껴진다. 

 

우리는 일제강점기 때도 풀뿌리 민초들이 이를 딛고 일어나 자주독립을 지켜왔으며, 국민적 역량을 결집하여 이를 극복해 온 민족이다.

 

하지만 우리 정치권 일각에서 코로나 19의 국가재난상황을 과도히 정파화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은 매우 안타깝다. 우리 사회지도층인사들이 국민이 감동할 ‘애국심의 진정성’을 보여주길 바란다. 

 

우리가 당면한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서로 힘내자고 어깨를 감싸주는 모습을 국민들은 보고 싶다. 

 

2020년 3월 6일

 

광복회장 김원웅 드림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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