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국악연감 2018’ 발간

국악계 공연·교육·학술 등 활동 집대성…국립국악원 누리집에 공개

정민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3/04 [19:12]

국립국악원, ‘국악연감 2018’ 발간

국악계 공연·교육·학술 등 활동 집대성…국립국악원 누리집에 공개

정민수 기자 | 입력 : 2020/03/04 [19:12]

국악계 공연·교육·학술 등 활동 집대성…국립국악원 누리집에 공개

 

국립국악원이 2018년 국악계의 공연 및 교육, 학술 활동 등 전반적인 동향을 담은 통계 자료 '국악연감 2018'을 발간했다.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국악 관련 각 분야별 활동 및 동향의 통계 자료를 집대성한 ‘국악연감 2018’을 국립국악원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  

 

▲ 국립국악원이 발간한 ‘국악연감 2018’ (사진제공-국립국악원) 


총 2권으로 구성된 ‘국악연감 2018'은 2018년 대한민국 국악계의 공연 및 교육·체험과 학술 활동 등 전반적 동향을 담은 자료로 제1권은 국립국악원과 지방의 국립민속(남원)·남도(진도)·부산국악원 3곳의 현황을 담았다. 

 

제2권에는 국내·외에서 개최된 국악 관련 공연, 학술, 교육 등 국악활동 제반 자료를 연도별로 구성해 2018년 국악계의 동향을 알 수 있도록 했고, 일반인들도 주요 현황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정보 그림)으로 정리했다. 

 

특히 제2권에는 한국통계진흥원과 함께 국가승인 통계 공표자료(공연예술실태조사, 문화예술활동현황조사 등) 및 정부와 공공기관에서 생산한 자료, 국립국악원이 자체 조사한 자료 등으로 구성했다. 또한 관련 교육기관, 국악인, 국악단체, 도서, 음반, 학술논문, 학술대회, 경연대회, 창작곡, 국제교류를 비롯하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지원내역 까지 총망라했다. 

 

국립국악원 김희선 국악연구실장은 "지속적으로 발간하는 국악연감이 국악계 활동의 흐름을 파악하고 국악정책 방향을 수립하는데 기초자료로 사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국악연감 1990’부터 ‘국악연감 2018’까지 현재까지 총 29권을 발행한 국악연감은 국립국악원 누리집에서 무료로 내려 받을 수 있다.

 

문화저널21 정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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