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 연기

코로나19 위기 경보‘심각’단계 격상 등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 위한 결정

박명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3/03 [17:48]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전국소년체육대회 개최 연기

코로나19 위기 경보‘심각’단계 격상 등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 위한 결정

박명섭 기자 | 입력 : 2020/03/03 [17:48]

코로나19 위기 경보‘심각’단계 격상 등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 위한 결정

 

대한체육회가 코로나19 위기 경보‘심각’단계 격상 등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및 전국소년체육대회의 개최를 잠정 연기하기로 했다.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대회 참가자에 대한 전염병 예방·보호를 위해 올해 4월 23~26일 전라북도 일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2020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및 5월30일~6월 2일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개최 예정 이었던 ‘제49회 전국소년체육대회’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COVID-19)의 전국적 확산 가능성에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지난 2월 23일 기준 정부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른 것으로, 대한체육회는 각 대회 개최지 및 관계 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지역 내 방역관리 강화가 우선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2010년 천안함 사건, 2014년 세월호 참사 당시 국민적 애도에 동참하기 위해 연기되었던 바 있으며, 전국소년체육대회는 2010년 선수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하계방학 중 개최된 사례가 있다. 

 

대한체육회는 향후 정부의 감염병 위기단계 조정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양상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관계기관과 협의 후 각 대회 일정을 재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저널21 박명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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