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유선 서비스 전담 ‘U+홈서비스’ 출범

유선상품 설치·보수 전문 자회사 설립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3/03 [13:33]

LG유플러스, 유선 서비스 전담 ‘U+홈서비스’ 출범

유선상품 설치·보수 전문 자회사 설립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3/03 [13:33]

2일 사원증·명함 담은 웰컴 팩전달식

정용일 대표 본원적 경쟁력 확보할 것

 

LG유플러스의 홈·미디어 등 유선상품의 설치와 보수를 비롯한 고객 서비스(CS)를 전담하는 자회사인 주식회사 유플러스홈서비스(U+홈서비스)’3일 공식 출범했다U+홈서비스는 지난 2일 서울 마포구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사원증·명함이 담긴 웰컴 팩전달식을 열었다.

 

U+홈서비스는 LG유플러스의 인터넷TV(IPTV)와 인터넷, 인공지능 스피커, 사물인터넷(IoT) 상품의 설치와 개통, 유지·보수 업무를 도맡는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도화된 직무교육과 응대로 고객들의 서비스 설치가 신속해지고 A/S(사후 서비스) 품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정용일 주식회사 유플러스홈서비스(U+홈서비스) 대표(가운데)가 2일 서울 마포구 LG유플러스 상암사옥에서 직원들에게 사원증·명함이 담긴 ‘웰컴 팩’을 전단하고 있다. (사진제공=LG유플러스)

 

지난 1LG유플러스가 지분 100%를 투자해 설립한 U+홈서비스에는 현장직 800명과 내근직 200명 등 1000여 명이 근무한다. 조직은 5개 담당과 8개 팀, 27개 센터, 그리고 45CS실로 구성됐다. U+홈서비스는 개통·유지·보수 품질의 개선을 통한 고객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내부 조직문화 역시 합리적인 소통으로 구성원들이 보람을 느끼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대표이사에는 정용일 LG유플러스 홈영업담당이 선임됐다. 정 대표는 LG유플러스에서 홈영업팀과 정책팀, 모바일영업팀 등을 두루 거친 전문가로 인정받으며 홈·미디어 사업과 대고객 서비스 영역에서 입지를 다져왔다는 평가를 받는다정 대표는 체계적인 직무교육과 효율적 업무 프로세스를 조기에 정착시켜 구성원들의 소속감이 고취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갈 예정이라며 고객 만족도 향상이라는 본원적 경쟁력을 확보하고, 업무의 전문성과 대표성 갖는 회사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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