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4주차] 이주의 코스메틱 신제품은?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2/28 [17:46]

[2020년 2월4주차] 이주의 코스메틱 신제품은?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2/28 [17:46]

에뛰드, 어퓨, 설화수, 라네즈, 클리오는 2월 마지막주 신제품을 출시했다.

 

금주에는 다가오는 봄을 맞아 밝고 화사한 스프링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들과 봄맞이 디자인을 적용한 스페셜 에디션, 피부 잡티를 개선해주는 비타민 크림, 레드 프로폴리스를 담은 앰플 제품 등이 출시됐다. 

 

▲ 왼쪽은 에뛰드의 벚꽃 컬렉션 ‘하트 블라썸’, 오른쪽은 어퓨와 로라로라가 콜라보레이션한 스페셜 에디션. (사진제공=에뛰드, 에이블씨엔씨) 

 

#에뛰드

 

메이크업 브랜드 에뛰드에서는 부쩍 다가온 봄을 맞아 벚꽃처럼 피어나는 하트를 담은 설렘 가득한 벚꽃 컬렉션 ‘하트 블라썸’을 한정 출시했다.

 

에뛰드 신제품 하트 블라썸은 벚꽃처럼 피어나는 ‘하트’에서 영감을 얻은 뉴트로 감성의 리미티드 컬렉션 제품으로, 따뜻한 핑크 컬러에서 피치코랄 컬러까지 설렘 가득한 S/S 무드를 담았다.

 

‘플레이 컬러 아이즈 하트 블라썸’은 컬러별 꿀조합으로 하트를 부르는 6컬러 아이섀도우 팔레트다. 톤앤톤 컬러 조합으로 언제 어디서든 데일리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며, 벚꽃잎을 압착한 듯 화사한 글리터 펄을 사용해 독보적인 펄감을 자랑한다. 

 

‘베러 립스-톡’은 선명하게 밀착돼 화사하게 반짝이는 입술을 표현해주며 △RD301 땡큐땡모반 △PK013 두근두근 벚꽃로드 △OR203 빈티지웨이 △BE120 설레는 봄밤 △BE105 더스티 피치까지 5종으로 구성됐다. 

 

‘블라썸 치크’는 두 볼이 벚꽃처럼 화사하게 피어나는 펄 파우더 제품으로 △PK004 너한테만 끌리나봄 △OR201 우리둘이 통하나봄까지 2종으로 구성됐다. 인형처럼 볼륨감 있는 속눈썹을 연출해주는 ‘래쉬펌 볼륨 픽스 마스카라’는 블랙과 벚꽃브라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이외에도 컬렉션은 오래도록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주는 톤업 메이크업 베이스 ‘새틴피니시 베이스 핑크’와 워터 스플래쉬 텍스처의 산뜻한 ‘유브이 더블 컷 산뜻 선 젤’, 사르르 녹아드는 머랭처럼 부드럽게 메이크업을 밀착시켜주는 ‘벚꽃 머랭 퍼프’ 등으로 구성됐다. 

 

#어퓨 

 

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 어퓨는 패션 브랜드 로라로라와 함께 ‘어퓨×로라로라 콜라보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번 에디션은 봄을 연상시키는 산뜻한 플라워 패턴 패키지로 디자인 됐으며 △과즙팡 당 틴트 8품목 △과즙팡 머랭 블러셔 6품목 △커버팡 쿠션 6품목 △기획세트 2품목 등 4종 22품목으로 구성됐다. 

 

‘과즙팡 당 틴트’는 끈적이지 않고 가볍게 발리는 틴트로 MLBB(My Lips But Better) 컬러인 ‘고용안정대추당’과 핑크‧코랄이 섞인 ‘경기호황구아바당’ 등으로 구성됐다. 

 

입자가 고와 뭉침없이 맑게 발색되는 블러셔 제품인 ‘과즙팡 머랭 블러셔’는 코랄 베이지 컬러의 ‘맛있는무화과랭’과 톤다운된 핑크베이지 컬러 ‘잘말린자두랭’ 등이 포함됐다. 

 

‘커버팡 쿠션’ 역시도 이번에 새로운 패키지를 입었다. 가볍게 발리지만 작은 결점까지 잘 가려주는 쿠션제품은 색상에 따라 포슬린‧바닐라‧베이지 3종 중 선택 가능하다. 

 

▲ 설화수가 매화‧나비를 소재로 디자인한 ‘2020년 스프링 리미티드 컬렉션’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설화수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는 봄을 상징하는 매화‧나비를 소재로 디자인한 ‘2020년 스프링 리미티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매화‧나비를 재해석해 다룬 올해의 컬렉션은 프랑스 파리의 앙투아네트 푸아송(Antoinette Poisson)과 협업해 제작됐다. 앙투아네트 푸아송은 18세기 프랑스 고급장식 예술인 도미노 벽지 복원 경험을 바탕으로 직물‧벽지 등 다양한 패턴을 디자인하는 장식예술 전문 스튜디오다.

 

이번 2020 스프링 리미티드 컬렉션은 △퍼펙팅 쿠션 △자정 브라이트닝 쿠션 △에센셜 립세림 스틱 △설린에센스 기획세트 △설린아이크림 기획세트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퍼펙팅 쿠션과 자정 브라이트닝 쿠션에는 화사한 매화와 나비가 자수로 표현된 패브릭 케이스를 적용해 섬세한 미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설린에센스에는 나비자수 패치를, 설린아이크림 기획세트에는 매화자수 패치가 제품과 함께 들어있어 파우치‧에코백 등에 나만의 디자인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라네즈에서 출시한 ‘래디언-C 크림’(오른쪽 위) 제품과 클리오에서 론칭한 브랜드 알파비의 신제품 ‘레드 프로폴리스 앰플’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클리오) 

 

#라네즈 

 

프리미엄 수분‧보습 브랜드 라네즈는 피부 속에 숨어있는 미세한 잡티를 개선하는 ‘래디언-C 크림’을 출시한다. 

 

새롭게 출시하는 라네즈 ‘래디언-C 크림’은 비타민C 유도체 8.5%와 미백 기능성 성분 멜라솔브™, 비타민E가 결합된 Radian-C Super Blend™를 바탕으로 눈에 보이는 잡티부터 보이지 않는 초미세잡티까지 개선해 칙칙한 피부를 건강하고 환하게 가꿔준다. 

 

일반적인 비타민C는 에센스와 앰플처럼 묽은 제형에서만 안정화되기 쉬운 성분인데 반해 ‘래디언-C 크림’은 pH 약산성 수분크림 속에 고함량 비타민C를 안정화시킨 혁신적인 비타민 화장품이라는 설명이다. 

 

특히 래디언-C 크림은 현대인들에게 쉽게 노출되는 블루라이트와 일시적 붉은기를 유발하는 적외선 등 일상 속 유해빛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 주고, 자극받은 피부장벽을 개선해 피부 본연의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피부과 테스트와 하이포 알러지 테스트, 여드름을 유발하지 않음을 입증하는 논코메도제닉 테스트 등 철저한 사전 테스트를 거쳐 트러블성 민감한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인공향과 합성색소 등 7가지 성분을 포함하지 않아 자극을 줄였다. 

 

#클리오 

 

클리오는 프리미엄 프로폴리스 브랜드 ‘알파비(AlphaBee)’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레드 프로폴리스 앰플’을 선보였다. 

 

알파비는 클리오에서 새롭게 론칭한 프로폴리스 전문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로, 첫 선을 선보이는 제품은 프로폴리스 강국 브라질에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레드 프로폴리스 성분을 66% 고농축 함유한 ‘레드 프로폴리스 앰플’이다. 

 

레드 프로폴리스는 프로폴리스 중에서도 전세계 극소량만 생산 가능한 고귀한 성분으로, 알파비 만의 특별함을 더해 피부 깊숙이 영양감을 채워주고 피부의 탄력을 높이는 제품으로 탄생했다. 

 

레드 프로폴리스 앰플은 희소가치가 높은 그라스 히오스 섬에서만 자라는 귀한 나무 수액 매스틱 펩타이드로 피부 탄력을 높이는데 도움을 주고 8중 히알루론산으로 피부 깊숙이 수분을 채워 보습감을 오래 유지시켜 준다. 

 

또한 허니콤 네트 포뮬러 방식으로 유효성분들이 파괴되지 않고 피부 롤링시 농축된 영양이 피부에 사르르 스며들어 더욱 촘촘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선사해준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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