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올해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 매입 공고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6:10]

LH 올해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 매입 공고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02/27 [16:10]

LH가 우량입지의 매입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올해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 매입공고 및 접수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민간건설주택 매입약정방식은 LH가 민간사업자의 건축 예정 또는 건축 중인 주택에 대해 건축 완료 전 매입약정을 체결한 뒤 준공 후 매입해 매입임대주택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매입임대주택은 주거취약계층 및 저소득 청년, 신혼부부에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대중교통 여건이 좋은 도심에 위치하고 임대조건이 저렴해 최소한의 주거비로 기존 생활권에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매입지역은 전국을 대상으로 하며, 매입대상은 세대별 주거전용면적 85㎡ 이하인 다세대‧연립주택‧도시형생활주택‧주거용 오피스텔 등으로, 신청접수 후 서류심사 및 현장조사 등을 거쳐 대상 주택을 선정한다.

 

지속적인 주택확보 및 공급을 위해 올해 2월 26일부터 필요물량 확보 시 까지 연중 수시로 접수하며,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위험에 따라 별도 공지 전까지는 기존 방문접수 방식이 아닌, 우편 및 유선 상담을 우선 진행한다.

 

한편 LH는 도입 첫 해 서울 등 도심의 대학가 및 지하철역 인근의 교통이 편리한 지역에 대규모로 신축주택을 확보하는 등 전체 매입임대 물량의 10% 수준인 2,500호를 매입약정체결 한 바 있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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