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코로나19’ 피해에 대구‧경북 임대료 감면

홍세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6:05]

KT ‘코로나19’ 피해에 대구‧경북 임대료 감면

홍세연 기자 | 입력 : 2020/02/27 [16:05]

 

KT가 최근 ‘코로나19’로 방문 고객 감소 등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KT건물에 입주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3개월 간 임대료를 감면한다고 27일 밝혔다.

 

27일 현재 KT 건물과 계약된 임차 계약은 총 6,330건으로 이 중 절반을 넘는 3,596건이 감면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감면 총액은 24억원 수준이다. 3월 임대료부터 적용되며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한 대구ž경북은 50%, 나머지 지역은 20%(월 300만원 한도)를 감면한다.

 

주로 지역 도심에 위치한 KT 건물은 프랜차이즈 카페, 식당 등 식음료업, 보험ž가전ž통신 대리점, 안경ž문구점 등 생활친화업종이 다수 입점해있다.

 

KT는 “KT가 국민기업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임대료 감면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문화저널21 홍세연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
광고
광고
광고
[MJ포토] 임창정, '독보적인 가창력'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