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코로나19 확산에 ‘재택근무’ 확대

임직원 건강 위해 재택근무·시차출근제 확대 시행

박영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0:42]

대웅제약, 코로나19 확산에 ‘재택근무’ 확대

임직원 건강 위해 재택근무·시차출근제 확대 시행

박영주 기자 | 입력 : 2020/02/27 [10:42]

임직원 건강 위해 재택근무·시차출근제 확대 시행

근무시간 유연화로 혼잡시간 피하도록 배려한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재택근무 등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제약업계에서는 대웅제약이 27일부터 재택근무 및 시차출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기존에 대구경북 지역 근무자를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해왔지만, 이번에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직원과 고객의 안전을 고려해 확대시행하기로 했다.

 

▲ 대웅제약 외관. (사진제공=대웅제약)  

 

이번 조치로 전체 영업과 마케팅 본부에서는 재택근무가 전격 실시되며 개발‧관리 등은 본부별로 본부장 재량에 따라 재택근무를 확대 시행된다. 부득이하게 사무실로 출근하는 직원을 위해서는 시차출근제를 시행해 대중교통이 혼잡한 시간을 피해 임직원들이 출퇴근시간을 유연하게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재택근무와 시차출근제는 이번 주부터 시행되며, 코로나19의 추이를 살펴본 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이같은 근로환경 변화와 함께 △하루 3번 전사 방역작업 실시 △로비에 비치한 열화상 카메라 및 체온계로 37.5도 이상 직원의 출입 제한 △사무실 근무시 마스크 착용 △마스크 지원 △해외출장 및 회의 최소화 등의 기존 대응방향은 동일하게 유지한다고 설명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 임직원의 건강이 최우선이기 때문에 선제적인 예방 조치에 나선다”며 “윤재승 전 회장에서부터 시작된 스마트워크로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일하는 문화가 정착된 만큼 재택근무 확대를 통해 임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직원들이 일할 때는 자율적으로 몰입하고 쉴 때는 제대로 쉴 수 있도록 ‘스마트워크’를 시행하고 있으며 제약업계 최초로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일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업무 효율을 위해 출퇴근 시간을 조절하는 것은 물론 재택근무·부분근무·탄력근무제 등도 시행하고 있다. 

 

문화저널21 박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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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켜보고있다. 2020/02/27 [13:50] 수정 | 삭제
  • 이런걸 한다고 자랑할 일인가? 그리고 본부장 재량에 따라서 하면 결국 하는 직원은 눈치만 보는거 아닌가? 실험성공을 가지고 장난질 치는데 이것도 믿을수사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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