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코로나19 피해업체 위해 10억원 특별 출연

광주은행, 광주지역 피해업체 지원 위해 10억원 내놔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0:36]

광주은행, 코로나19 피해업체 위해 10억원 특별 출연

광주은행, 광주지역 피해업체 지원 위해 10억원 내놔

임이랑 기자 | 입력 : 2020/02/27 [10:36]

광주은행, 광주지역 피해업체 지원 위해 10억원 내놔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지역 아픔 나누며 위기 헤쳐나갈 것

 

광주은행이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해 10억원을 특별 출연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피해를 입은 광주지역 소재 소기업, 소상공인으로 광주은행 혹은 신용보증재단이 추천한 기업이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광주은행은 지난 26일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 광주은행은 지난 26일 광주신용보증재단과 ‘코로나19 피해 극복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사진제공=광주은행)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불황의 직격탄을 맞은 소기업·소상공인의 대출과 보증지원 신청이 대폭 증가하는 가운데 광주은행은 지역의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고자 광주신용보증재단에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150억원의 특별보증을 지원하기로 했다.

 

출기간은 5년 이내로, 고객이 부담하는 보증요율은 신용등급과 상관없이 0.7%~1.0%로 우대적용하며, 대출금리도 최대 0.7%포인트(p)까지 특별우대한다.

 

광주은행은 이번 광주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시작으로 전남신용보증재단과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에도 조기 출연하여 피해기업의 숨통을 트이는데 힘을 쏟을 계획이다.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매출감소 등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기업·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나아가 지역경제를 살리는 불씨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을 통해 함께 상생발전을 이루며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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