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N 스페셜 에디션 바이크 성능은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10:01]

현대차 N 스페셜 에디션 바이크 성능은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02/27 [10:01]

현대차가 고성능 브랜드 N의 DNA가 담긴 자건거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를 공개했다. 국산 자전거 브랜드 ‘위아위스’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는 로드와 산악용 두 가지 라인업을 갖췄다.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과 위아위스가 최정상급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제품을 개발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빠른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는 점에서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는 설명을 더했다.

 

‘N’이 붙은 스페셜 에디션은 위아위스의 기존 상품인 ‘와스 프로’와 ‘헥시온’의 프레임 카본 레이업을 새롭게 변경해 카본 소재의 고유무늬를 살리고 N의 상징인 퍼포먼스 블루와 엑티브 레드 칼라를 부분 적용해 아이덴티티를 살렸다.

 

▲ 와스프로를 기반으로 현대차와 협업을 통해 만들어진 '와스 프로 N' 모델이 출시된다. (사진=현대차)

 

로드바이크 ‘와스 프로 N’

산악바이크 ‘헥시온 N’

 

먼저 금번에 협업된 자전거는 위아위스의 플래그쉽 모델인 WAWS-PRO(와스프로)와 Hexion(헥시온)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로드바이크인 ‘와스 프로 N’부터 살펴보면 프레임을 비롯해 대부분의 부품은 위아위스의 최고 제조기술이 담긴 카본 기술이 사용된다. 프레임과 포크는 물론 핸들바, 스템, 시트포스트까지 모두 카본이다.

 

특히 위아위스의 최고 등급 프레임은 자체 제조한 그래핀 프리프레그, EPM 공법 등을 통해 내구성과 비틀림 강성 등의 수치를 정밀 관리해 규정보다 최대 50% 더 가혹한 조건의 테스트를 거쳐 생산된 것들이다. 이들 프레임은 자동차 생산 못지않은 풍동 테스트와 시뮬레이션을 거쳐 소비자에게 전달된다.

 

카본 소재의 고유무늬를 살려 몸체를 역동적으로 보이게 한 점도 눈에 띈다. 여기에 현대 N의 상징색으로 불리는 연한 블루와 레드 칼라를 부분 적용시켰다.

 

구동계는 물론 체인과 BB까지 스램사의 최고급 모델인 ‘레드 이탭 AXS’ 등급이 사용된다. 이 구동계의 특징은 무선으로 기어를 변경할 수 있어 별도의 케이블이 없다는 점이다.

 

휠 셋은 DT SWISS ARC1400 모델이 기본장착되며 레이싱에 적합한 타이어로 정평이 나있는 슈발베 프로 원 타이어를 장작했다.

 

산악자전거인 ‘헥시온 N’은 위아위스의 최상급 프레임 W&W HEXION 카본을 사용하며 핸들바, 스템, 시트포스트 역시 모두 최고급 카본으로 장착됐다. 구동계는 스램사의 XX1 이글로 장착됐으며 DT SWISS XRC1200 휠셋이 사용됐다.

 

N 스페셜 에디션 자전거는 추후 위아위스 전문 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며, 현대모터스튜디오 서울과 고양에서도 각각 26일, 28일부터 전시될 예정이다.

 

이들 모델의 가격은 기본 베이스가 된 플레그쉽 와스프로 등의 모델보다 다소 비싸게 책정될 예정이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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