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막아라’ LG상사도 재택근무 대열 합류

필수인력 빼고 27일부터, 비상대책 시행

성상영 기자 | 기사입력 2020/02/27 [09:30]

‘코로나 막아라’ LG상사도 재택근무 대열 합류

필수인력 빼고 27일부터, 비상대책 시행

성상영 기자 | 입력 : 2020/02/27 [09:30]

확진·접촉자 없지만… 선제적 조치

 

LG상사가 코로나19 감염증(COVID-19) 확산을 막기 위해 재택근무 대열에 동참했다. 최소한의 필수인력을 제외한 모든 임직원은 27일부터 전면 재택근무에 돌입한다.

 

LG상사 측은 지난 25일부터 임산부 직원 전원과 초등학교 이하 자녀가 있는 직원에 대해 재택근무토록 권장한 바 있다재택근무 기간은 일주일 단위로 상황에 따라 조정·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LG광화문빌딩. (사진제공=LG상사)

 

이번 조치에 따라 재택근무를 하는 인원은 본사 임직원의 90% 수준인 340여 명이다. 재택근무가 불가능하더라도 상황별로 교대근무하고, 유연 출퇴근제를 통해 근무 밀집도를 줄이기로 했다. 또 출퇴근 혼잡시간대에 대중교통 이용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LG상사는 어디서든 업무를 할 수 있는 클라우드 PC 시스템을 기반으로 IT 업무 툴을 활용하고 있어 재택근무에 따른 어려움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화저널21 성상영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MJ포토] 임시연, '화려함 뽐내는 뷰티 디렉터'(맨오브더어쓰 2020)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