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임직원 헌혈 진행…혈액 수급난 막는다

동아오츠카 본사 앞에서 임직원 30여명 헌혈행사 참여해

송준규 기자 | 기사입력 2020/02/26 [15:20]

동아오츠카, 임직원 헌혈 진행…혈액 수급난 막는다

동아오츠카 본사 앞에서 임직원 30여명 헌혈행사 참여해

송준규 기자 | 입력 : 2020/02/26 [15:20]

동아오츠카 본사 앞에서 임직원 30여명 헌혈행사 참여해
의료진 노고에 감사…포카리스웨트·오로나민C 전달하기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혈액수급에 적신호가 켜진 가운데, 동아오츠카는 지난 25일 서울 동아오츠카 본사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를 이용해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 지난 25일 동아오츠카 임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발생한 혈액 수급난을 막기 위해 헌혈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동아오츠카)  

 

대한적십자사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홈페이지에 헌혈 참여 호소문을 게재한 바 있다. 특히 겨울철은 설 연휴, 겨울방학 등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헌혈 참여가 감소하는 시기라 혈액 수급이 큰 폭으로 악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동아오츠카는 매달 진행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인 ‘사랑의 이온데이’를 맞아 혈액 수급 지원을 위해 지난 25일 서울 본사 임직원 30여명이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동아오츠카 상무이사는 “혈액 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동아오츠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헌혈에 참여하게 됐다”며 “코로나19 등 국내외 상황이 어려울 때일수록 동아오츠카는 변함없이 고객이 믿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최일선에서 뛰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하며 지난 24일 명지병원 의료진에 포카리스웨트와 오로나민C 2000개를 전달한 바 있다.
 
문화저널21 송준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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