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특공 미달, 자존심 구긴 ‘동부센트레빌’

최재원 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7:04]

신혼특공 미달, 자존심 구긴 ‘동부센트레빌’

최재원 기자 | 입력 : 2020/02/25 [17:04]

▲ 제주 서귀포 동홍동 센트레빌 조감도 (이미지=동홍동 센트레빌 홈페이지)

 

동부건설이 제주도 서귀포시에 공급하는 ‘동홍동 동부센트레빌’ 특별공급 모집에서 대규모 미달사태로 자존심을 구겼다.

 

25일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4일 특별공급에 나선 제주 서귀포 동홍동 센트레빌은 전체 특별공급 물량 85세대 접수에 나섰지만 10개의 청약통장을 거두는 데 그쳤다.

 

특별공급은 일반분양에 앞서 다자녀, 신혼부부, 노부모부양, 기관추천 등을 통해 청약 우선권을 쥔 이들에게 사전 청약을 받는 제도로, 특별공급 경쟁률은 일반분양 흥행을 미리 볼 수 있는 지표다.

 

동홍동 동부센트레빌은 다자녀가구, 노부모부양 세대의 선택을 받지 못한 채 신혼부부 공급을 통해 59㎡ 3세대, 78㎡ 2세대 84㎡ 5세대를 모집하면서 흥행에는 성공하지 못하는 분위기다.

 

타입별 분양가로는 59㎡에서 최대 3억3370만 원, 84㎡에서 4억7750만 원으로 비교적 저렴하지만, 발코니 확장금액은 1000만 원에서 1250만 원대로 비교적 높게 책정됐다.

 

일반분양은 오는 26일 진행되며, 당첨자발표는 다음 달 3일이다.

 

문화저널21 최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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