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유통 “협력사와 상생 통해 코로나19 극복할 것”

매장 수수료 20% 경감 및 화훼농가 등 중소상인 지원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6:26]

코레일유통 “협력사와 상생 통해 코로나19 극복할 것”

매장 수수료 20% 경감 및 화훼농가 등 중소상인 지원

임이랑 기자 | 입력 : 2020/02/25 [16:26]

매장 수수료 20% 경감 및 화훼농가 등 중소상인 지원

공공기관 자산 활용 민간소비 진작 지원

 

철도 관련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인과 철도 역사 내 매장 운영자와 화훼농가 등에 대한 지원에 나선다.

 

코레일유통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30%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상생, 동반성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자 각종 지원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

 

▲ 코레일유통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이 약 30% 감소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상생, 동반성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자 각종 지원을 결정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제공=코레일유통) 

 

앞서 코레일유통은 성균관대복합역사와 전국 철도역사내 매장 및 스토리웨이 편의점의 수수료를 20% 조정하여 매장 운영자의 자금을 덜어준 바 있다. 이 외에도 철도 역사 내에 꽃 직판매장 운영을 통해 수요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지원하며, 사무실내 1사원당 1화분 지급 및 회의 테이블마다 화분을 배치해 화훼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중소상인을 위한 지원 대책은 이달부터 4월까지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향후 코로나19의 경과에 따라 추가 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여기에 코레일유통은 자체적으로 내수 진작에 나서고자 매주 첫째주와 셋째주 금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정했으며, 현금 대신 온누리 상품권으로 포상금 지급 및 직원 복지포인트 상반기내 사용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하고 있다.

 

코레일유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상인 지원을 통해 국내경기 진작에 동참하고자 이번 지원대책을 결정하게 됐다”며 “공공기관으로서 중소상인과 동반, 상생경영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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