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대구 다사지점·황금네거리지점 임시 폐쇄

KB국민은행, 코로나19 습격에 대구 다사지점과 황금네거리지점 폐쇄

임이랑 기자 | 기사입력 2020/02/25 [14:11]

KB국민은행, 대구 다사지점·황금네거리지점 임시 폐쇄

KB국민은행, 코로나19 습격에 대구 다사지점과 황금네거리지점 폐쇄

임이랑 기자 | 입력 : 2020/02/25 [14:11]

KB국민은행, 코로나19 습격에 대구 다사지점과 황금네거리지점 폐쇄

다사지점 오는 27일, 황금네거리지점 오는 28일 업무 재개 예정

 

KB국민은행이 대구 다사지점과 황금네거리지점을 임시 폐쇄했다. 아울러 국민은행은 해당 지점 거래고객에 대해 임시 폐쇄에 대한 내용을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안내하고 있다.

 

국민은행은 대구 지역에 소재한 대구 다사지점 방문자 중 1명과 황금네거리지점 직원 중 1명이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받아 해당지점을 즉시 폐쇄했다고 25일 밝혔다.

 

특히 국민은행은 감염 우려가 있는 각 지점의 전체 직원은 14일간 자가격리 조치하고 대구 성서종합금융센터 및 범어동 지점을 대체영업점으로 운영하여 고객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해당 지점은 긴급 방역 후 직원을 파견해 다사지점은 오는 27일, 황금네거리지점은 오는 28일 업무를 재개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금융 편의 제공과 코로나19로 인한 고객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늘부터 대구·경북지역 고객에게 자동화기기, 인터넷 및 스타뱅킹 이용 수수료를 면제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직원의 건강을 보호하고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비상점포 운영 프로세스에 따라 즉시 조치했다”며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은행은 지난 24일 KB손해보험 대구빌딩(수성구 범어동 소재) 내에 입점한 대구 PB센터 및 출장소를 코로나19로 인해 폐쇄한 바 있다. 

 

문화저널21 임이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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